2025.12.27 (토)

  • 구름많음동두천 -5.6℃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1.5℃
  • 구름조금제주 5.7℃
  • 구름많음강화 -4.7℃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0.9℃
  • 구름조금경주시 -0.3℃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양주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8,262억원 확정…본예산 대비 544억원 증가

양주시(시장 이성호)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본예산 대비 544억원이 증가(7.05%)8,262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중 일반회계가 376억원이 늘어난 6,796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57억원이 증가한 1,04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11억원이 늘어난 426억원이다.

일반회계의 경우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 10억원, 세외수입 4억 원, 지방교부세 297억원, 조정교부금 29억원, 국도비보조금 36억원이 증가했다.

세출예산 분야별 주요 편성사업은 국토및지역개발분야로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지방하천유지관리사업, 감악산 자락아래 신산시장 르네상스 사업,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 문화및관광분야로 VR테마파크 조성사업 보건분야로 서부권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사회복지분야로 아동수당 급여 지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지원 수송및교통분야로 회천교 상판 재가설 공사, 방성-산북간 도로확포장공사, 광사-만송간 도로확포장공사, 장흥 진흥관 부근 교량정비 공사,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 개설사업, 어린이 보호구역 유지관리, 저류지공영주차장 조성 환경보호분야로 하패리 축사악취 개선사업,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지원,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수립용역 공공질서및안전분야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 등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신속한 추경편성을 통하여 지역활력 제고 및 시민불편사항 해소, 시민안전과 직결된 사업 등 꼭 필요한 사업의 집약적 편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연말 적극적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8개 사업)을 편성하여 대규모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약속한 사업, 시민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부의장·김현채 운영위원장,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나란히 수상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부의장과 김현채 운영위원장이 시민 안전과 복지 분야에서의 의정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평가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의원(이상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권 부의장은 최우수상에, 김 운영위원장은 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선거공약 이행, 본회의 출석, 조례 발의와 시정 질의 실적 등 정량 지표에 더해 갈등 조정 능력과 공감·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활동의 양보다 정책·예산 개선으로 이어진 실제 성과와 주민 소통 과정까지 함께 검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권안나 부의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목표로 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정신건강 위기 대응 체계 마련,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성과가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김현채 운영위원장은 행정복지위원회 활동을 중심으로 조례 발의와 민원 청취,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해 온 점에서 책임 있는 의정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방문교육…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의정부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4일 센터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방문교육지도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교육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반영해 가정 환경에 맞춘 교육 지원으로 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방문교육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자녀생활서비스로 구성됐다. 가정별 특성과 필요에 따라 교육 내용과 방식이 조정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녀생활서비스는 학습 지도뿐 아니라 생활 습관 형성, 또래 관계 이해, 학교 적응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부모교육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가정으로 직접 찾아와 진행되는 교육이라 부담 없이 참여

사건/사고

더보기
포천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명품 가방·골프채 등 고가 물품 압류
포천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조치의 일환으로 경기도 조세정의과와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색은 포천시 관외에 거주 중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7일 진행됐다. 시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일반적인 체납처분으로는 징수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경기도와 공조해 강제 징수 절차에 착수했다. 가택수색 결과,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골프채 등 고가 물품 30점이 발견돼 즉시 압류됐다. 시는 해당 물품을 전문 감정기관의 감정을 거쳐 진품 여부를 확인한 뒤,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 충당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재산 은닉과 납세 회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행정 제재를 병행하며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인엽 징수과장은 "조세 정의 실현은 성실 납세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가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체납세 정리단 운영과 실시간 체납정보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