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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정부시, 적극적인 대중교통대책 추진으로 시민 불편 해소한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 구간 내 장암지구 및 민락지구 역사 신설과 노선 변경에 대해 시와 시민의 계속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반영되지 않은 채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장·단기 대중교통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효율적인 버스노선 조정을 통한 교통대책

의정부시는 단기적 대책으로 버스 노선 조정을 추진한다. 기존 10-1, 10-2번 버스 증차 요구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민락지구~도봉산역 직통 버스노선인 10-3번을 신설하고, 10-1번 버스의 민락2지구 및 수유역 구간을 단축하여 민락1지구~도봉산역 노선으로 18(90) 운행한다.

민락2지구~종로1가를 운행하는 111번 버스는 서울시 운행구간(하계역~종로1)을 단축해 민락2지구~민락1지구~만가대~노원역~하계역 구간을 12(10~12분 배차)로 이용 가능하도록 조정한다.

또한 양주에서 출발, 민락지구를 거쳐 잠실로 향하는 G1300버스는 4월 중 2층 버스 1, 5월 중 대형버스 2대 총 3대가 증차되어 출근시간대 배차간격이 15분대로 줄어들어 잠실로 향하는 시민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의정부에서 출발하는 신설 노선인 의정부~잠실역 운행 광역버스(815~25분 배차)는 현재 경기도에서 서울시와 협의 중으로 조기 시행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신곡, 장암지구는 도봉산 및 노원역 방면 버스 노선의 증차 등을 통해 혼잡시간대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도시형 교통모델사업에 서울방면 신곡 ·장암지구 노선신설을 추진하여 버스 노선 확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곡동 장암주공5단지 앞(서울방면) 정류소는 도비 지원을 받아 대형 버스승강장, 버스안내단말기, CCTV, 휴대폰충전기 등 대중교통 환승 편의 시설이 포함된 멀티 환승거점정류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노선 개편사항에 따른 불편 민원사항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이용수요에 따라 추가 운행하고, 필요시 추가 보완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전철 7호선 개통 대비 교통대책

의정부시는 고산지구 입주 및 7호선 개통에 따른 교통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고산지구 입주 시기에 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사항이 없도록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특히, 고산지구~탑석역 구간 순환마을 버스는 공개모집으로 사업자를 선정해 고산지구 입주민 및 복합융합단지 이용시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송업체와 협의하여 7호선 개통시기에 맞춰 탑석역을 경유하는 203-1번 마을버스를 증차해 현행 10~13분인 배차간격을 6~10분으로 조정하고, 10번 시내버스는 탑석역을 경유할 수 있도록 연장, 서울시 인가버스인 107번 시내버스는 서울시와 협의하여 굴곡노선을 조정해 도봉산역 방면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용현산업단지~민락1지구~탑석역 순환 마을버스는 7호선 개통시기와 맞춰 3대를 10~15분 배차간격으로 75회 운행함으로써 용현산업단지, 민락1지구 내 탑석역을 경유하지 않는 지역의 7호선 이용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의정부경전철 노선연장 연구용역

의정부시는 2017127일부터 201956일까지 의정부경전철 수요 증대 및 노선연장 연구용역을 발주함으로써 경전철 노선연장을 통한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선 연장 검토 안은 흥선역~안보테마파크(경민대)~종합운동장, 동오역~경기북부교육청, 민락2지구~탑석~복합문화융합단지, 발곡역~탑석역(순환노선), 탑석역~차량기지의 5개 노선으로, 이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타당성 있는 경전철 노선 연장 등 대중교통망 확충, 경전철 운영현황 분석을 통한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 마련, 연계버스(마을버스 포함) 노선 개편 및 신설을 통한 경전철 활용도 제고, 지역개발, 역세권 개발을 통한 경전철 수요활성화, 대중교통 요금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운임정책 방안 등이다.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의정부 철도 갈등의 해법으로 제시되는 8호선(별내선) 연장선은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에서 남양주시 별내동까지 이어지는 복선 전철이다.

이에 의정부시는 지난해 7238호선 연장 지원을 국회의장 및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 건의했으며, 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수도권 순환철도망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남양주 별가람역(가칭)~의정부 녹양역 간 약 15km8호선 연장 방안을 반드시 검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로써 의정부~남양주 간 단절구간 연계를 통한 환상형 순환철도망을 완성하여 철도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이고, 이에 따라 경기도 내 이동 시 대중교통이 혼잡한 서울 시내를 통과하지 않고 직접 연계가 가능해져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의 열악한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현재 경원선(1호선)에만 집중되고 있는 이용수요의 분산 및 장래 경원선 축 복원에 대비한 물류 기반을 확보하고, 의정부 관내 동서축 철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간 대중교통 접근성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으며, 23만 명이 거주하게 될 의정부 및 남양주의 주요 택지지구를 경유하는 노선 계획으로 향후 철도 이용 수요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8호선 서울 강동 ~ 남양주 별내 구간 12.812666억 원을 들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올해 1월 기준 공정률 29.9%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조속 추진 건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은 국토의 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중요한 사업이다.

2018121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 C노선은 경기 양주시(덕정)~의정부~서울 청량리~서울 삼성~경기 수원 간 74.2km(정거장 10개소)에 총사업비 43088억 원이 투입되어 2021년 착공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GTX C노선은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표정속도 약 100km/h)로 달리며 개통 시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6(기존 74)만에 주파하게 된다.

의정부시는 예타 통과를 통해 그동안 열악했던 교통여건에 어려움을 겪어온 신곡, 장암지구 주민 등을 포함한 의정부시민들의 교통복지를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이번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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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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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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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