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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가평군, 호명호수 7월 1일부터 개방



가평군, 호명호수 7월1일부터 개방


 




가평군은 25일 호랑이의 전설을 간직한 호명산과 북한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명호수를 7월1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호명호수는 국내 최초로 건설된 양수식 발전소의 상부저수지의 이름으로 호명산의 수려한 산세와 더불어 넓은 저수지은 백두산 천지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절경을 가지고 있다.


4만5천평의 면적에 267만7천t의 저수량을 지닌 호명호수는 파란하늘과 푸른 물이 맞닿는 시·공간적인 호수로 장엄함, 위대함,신비함과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이번 개방을 계기로 또 하나의 가평의 명소로 자리잡게 된다.


그동안 중첩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여건을 활용해 지역발전의 교두보를 구축함은 물론 자족형 관광도시를 구축하고자 가평군이 호명호수공원 조성사업에 착수, 호수공원 상부 25만5천평에 하늘정원, 조각공원,전망데크,산책로등을 조성해왔다.


호명호수는 오늘 7월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군은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가평터미널~호명호수~청평터미널을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행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06.26


김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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