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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 공모

3개의 기업 선정...기업당 600만 원 이내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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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사회적기업으로 진입을 준비하는 관내 기업을 육성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의정부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을 말한다.

 

‘의정부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 공모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 발전 가능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갖추고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3개의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브랜드 개발,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기업당 6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참여할 기업은 접수 기간 내에 의정부시 홈페이지에서 공모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계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4월 30일까지 시청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권영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착한기업인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많이 발굴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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