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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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급 서기관 [전보 인사]

△최민식(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마순흥(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 △박상덕(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장) △조상형(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장) △최원삼(공정국 조세정의과장) △김민경(공정국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심영린(자치행정국 총무과장) △김태근(자치행정국 인사과장) △윤영미(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조창범(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장) △김동욱(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장) △최병길(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장) △이호원(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장) △임순택(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김정민(균형발전기획실 균형발전담당관) △김상수(경제실 지역금융과장) △안치권(경제실 과학기술과장) △박규철(노동국 노동정책과장) △김정일((노동국 외국인정책과장) △홍순학(교통국 공공버스과장) △김장현(인권담당관) △이인용(소통협치국 소통협력과장) △이현호(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장) △윤정식(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박준호(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강성문(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이기택(건설본부 관리과장) △김광덕(남부자치경찰위원회 남부기획조정과장) △황인순(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장) △윤석태(건설국 도로정책과장) △박경애(축산산림국 동물보호과장) △이규현(동물위생시험소장) △이강영(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임양선(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 △송태성(종자관리소장) △이영순(농업기술원 작물연구관장) △이수연(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박중수(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정구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권보연(보건확경연구원 북부지원장) △조근순(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임갑준(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 △김진영(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 △김범호(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성연국(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황찬원(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장) △이영수(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김상덕(기획조성실 비전전략담당관) △이문교(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김남국(복지국 복지사업과장) △김선화(복지국 청년복지정책과장) △장미옥(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장) △김훈(문화체육관광국 체육과장) △유철호(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최홍규(평생교육국 청소년과장) △정태희(균형발전기획실 회계담당관) △배진기(노동국 노동권익과장) △우병배(교통국 버스정책과장) △한경수(교통국 택시교통과장) △고병수(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장) △설종진(평화협력국 DMZ정책과장) △황영선(여성비전센터소장) △진학훈(농정해양국 농식품유통과장) △한태성(농정해양국 친환경농업과장) △이수목(산림환경연구소장) △김봉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김태수(환경국 북부환경관리과장) △이윤성(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 △김창욱(건설국 도로안전과장) △오세현(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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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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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지방채 심의하고도 '모른척'?...시의회, 불똥 튈까 '고심'
의정부 시민들 사이에서 최근 정진호 시의원이 보이고 있는 일련의 행위가 괴이하다는 평가다. 정진호 시의원은 지난 6월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정부시가 1293억원의 순세계잉여금이 있는데도 547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12억원의 이자를 은행에 지급하고 있다고 문제 삼았다. 당시 정 의원은 기획예산과 공무원들을 향해 "1293억원의 순세계잉여금이 있는데 지방채 547억원은 왜 발행했느냐"고 강하게 따져 물었다. 듣기에 따라서는 공무원들이 자의적으로 지방채를 발행한 것처럼 의심을 살 수도 있는 발언이다. 지방채는 지방자치단체가 부족한 재정수입을 보충하기 위해 외부에서 차입해 마련하는 재원이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채 발행 목적, 절차, 발행 한도 등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방채 발행 시에는 반드시 의회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정부시 또한 지방채 발행 전 사업목적에 따라 시의회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심의·의결 후 지방채를 발행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발행한 지방채는 ▲도봉산~옥정광역철도건설 150억원(철도사업과-'23.12.21.시의회 의결)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100억원(체육과-'23.12.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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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의정부도시공사(사장 김용석)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29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행사는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온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과 노동조합 대표 및 공사 임직원 등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기념영상 상영, 유관기관 축하영상, 우수직원 및 시민 포상, 사장 감사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공사의 창단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발자취와 주요 사업의 성과를 기록한 '의정부도시공사 창립 30주년 기념 백서'도 공개됐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지난해 4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에서 '의정부도시공사'로 전환, 출범했다. 현재 기존 시설대행사업과 새롭게 추가된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바둑전용 경기장 대행사업,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등 공공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접점 서비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기관장이 주도하는 ESG 경영을 실현하며, 2025년 경영평가에서 전국 3위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용석 사장은 "공사가 30년 동안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의 헌신과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의정부를 위해 고객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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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특사경, 분쇄육 제품 제조업체 불법행위 22건 적발
냉동보존제품을 냉장 또는 상온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소 20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2주간 도 전역의 축산물가공업체 및 식육포장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쳐 불법이 의심되는 축산물가공업체 362개를 확인하고 20개 업소에서 총 22건의 불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햄버거패티 등 햄버거병 감염 위험이 높은 분쇄육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사전 점검해 감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햄버거병'이란 패스트푸드점에서 오염된 쇠고기 분쇄육이 들어간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 수십 명이 집단 감염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장출혈성대장균은 가열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제대로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여름철 발생하는 장출혈성대장균에 의한 증상은 설사, 심한 경련성 복통, 혈변, 구토 미열 등이다. 수사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22건 가운데 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업체에서 생산하는 축산물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5건 ▲냉동 보존제품을 냉장 및 상온 보관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