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1.5℃
  • 흐림대구 22.1℃
  • 구름많음울산 21.3℃
  • 맑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21.5℃
  • 흐림제주 18.7℃
  • 구름많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2.1℃
  • 구름많음강진군 20.7℃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장수봉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의정부시장 출마선언

30년 이상 삼성 근무 경험 활용해 '성장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 포부 밝혀
8년간 한결같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 위해 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쳐 와

 

더불어민주당 장수봉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하 자문위원)이 21일 오전 11시에 의정부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임을 공식선언했다.

 

장수봉 자문위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은 경제"라고 강조하며, "30년 이상 삼성 근무 경험과 기업네트워크 활용으로 경제가 발전하고 사람이 모이는 '성장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장 자문위원은 "'소통하는 시장',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갈등을 유발하는 각종 사업은 공론의 장을 열어 적극 소통함으로써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사회의 의견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특히 장 자문위원은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통해 행정이 움직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시청 출입을 자유롭게 하고 시장실을 개방하겠다고 공약했다.

 

삼성그룹에서 30년 이상 근무, 제7대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활동을 하고 있는 장수봉 자문위원은 "경력과 실력, 그리고 소통으로 검증된 후보"임을 자부하며, "의정부에 새로운 바람과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장수봉 자문위원의 의정부시장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7만 의정부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장수봉입니다.

 

저는 다가오는 6.1지방선거에 잘 사는 의정부를 만드는 '유능한 경제시장'이 되고자 의정부시장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장수봉은 실천하며 결과를 만들어내는 의정부 CEO 경제시장이 되겠습니다.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수부도시입니다. 법원, 검찰청, 경찰청을 비롯해 경기도 북부청사와 다수의 공공기관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의정부는 수도권 도시들에 비해 여전히 낙후된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은 경제입니다. 저는 30년 이상을 대기업에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민간기업경영과 경제를 아는 사람입니다. 경험과 경력, 제가 가진 기업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의정부 경제를 일으키는 경제시장이 되고자 합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의정부에 사람이 모이고 투자하는 '성장하는 의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기업을 찾아다니고 투자를 유치하는 CEO경제시장이 되겠습니다.

 

의정부의 지리적 이점과 교통인프라, 풍부한 노동력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부러워할 초일류기업과 도시서비스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앉아서하는 행정이 아니라 'BUY 의정부'를 외치며 시장이 앞장서서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세일즈시장이 되겠습니다.

 

삼성에서의 30년 경험은 성과를 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여는 새로운 경제여건에 맞는 새시대 의정부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둘째 장수봉은 소통하는 시장,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과 시청, 시민과 기업, 시민과 시민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갈등을 유발하는 각종 사업에는 민관이 참여하는 공론화과정을 통해 이해관계를 조정하겠습니다.

 

시민의 의견이 배제되는 일방적 행정,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사업, 지역간 이해를 달리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공론의 장을 열어 적극 소통하고 시민의 뜻에 따라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하겠습니다.

 

시의회를 응당 존중하고 적극 소통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사회의 다양한 합리적인 의견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입니다.

 

또한 8년간 한결같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취약계층대상으로 무료급식봉사를 해온 마음으로 사회적 약자를 우선보호하고 미래세대들이 올바른 민족정신과 애국애민정신을 보존해 나가도록 독립운동기념사업을 적극지원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도 결코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은 항상 옳습니다. 시민은 시장을 세울 수 있고 시장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시민의 소리를 항상 귀담아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하는 시장,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셋째 장수봉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공정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의정부시의 공적인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하여 행정이 움직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것입니다. 이러한 공개투명한 행정은 오해와 불신을 원천적으로 불식시키고 시민들의 체감만족도를 극대화시킬 것입니다.

 

시청 출입을 자유롭게 하고 시장실은 개방하겠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적절한 대책을 최단시간 내에 마련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넷째 장수봉은 승리할 후보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불과 0.7%차이로 정권을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정부는 지지않았습니다. 의정부 더불어민주당은 적지 않은 차이로 승리를 일구어냈습니다. 모든 의정부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의정부시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역량을 존경합니다.

 

6.1지방선거는 정권교체기의 매우 어려운 정치환경에서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힘든 시기일수록 단합과 비전이 중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것만이 힘든 현실을 뚫고 나갈 힘의 가장 큰 원천입니다. 장수봉이 단합과 희망의 후보가 되겠습니다.

 

6.1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로 이끌 최고의 전략은 좋은 시장후보를 내는 것입니다. 이길 수 있는 후보라야 합니다. 의정부시장 후보의 경쟁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47만 시민이 만족할 시장다운 후보가 필요합니다. 장수봉은 경력과 실력, 그리고 소통으로 검증된 후보입니다.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그리고 당원동지여러분!

 

저는 흙수저였습니다. 10대에는 신문배달로 가족의 생계를 도와야 했고 대학등록금은 아르바이트로 일하며 스스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군사독재의 불의에 맞서 격렬한 저항도 하였습니다. 삼성에서 30년을 보내고 의정경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의정부시민과 함께 해 왔습니다.

 

의정부의 미래를 열어갈 사람은 누구입니까? 혈연, 지연,학연이나 개인적 이익을 떠나 어느 후보가 의정부에 새로운 바람과 혁신을 가져올 적임자인지 판단해 주십시오.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꼭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3. 21.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자  장수봉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양주축협, 취약계층 지원 '앞장'…사회공헌 활동 지속
양주축협이 의정부시와 동두천시에 총 2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달 30일 의정부시와 동두천시를 차례로 방문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이후광 조합장, 양주축협 임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안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달된 성금 1000만원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돌봄 체계 보완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동두천시청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이후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동두천시에 전달된 성금 역시 복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사용될 계획이다. 양주축협은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정기적인 성금 기탁뿐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