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10.3℃
  • 흐림강릉 12.1℃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10.7℃
  • 대구 12.6℃
  • 구름많음울산 11.3℃
  • 구름많음광주 10.8℃
  • 부산 13.0℃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5℃
  • 구름많음보은 9.6℃
  • 구름많음금산 9.6℃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1.4℃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시, '제2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경기도지사 표창 등 31개 단체, 47명 유공 표창 수여

 

의정부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애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제2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매년 12월 5일)을 맞아 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걸)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재능봉사단체 샌드아트 공연 △내빈 소개 및 기념사(축사) △자원봉사 유공 표창 및 인증서 수여 등을 진행했다.

 

 

이날 유공 표창 대상자는 △경기도지사 표창 송유석(신촌자율방법대), 우용제(의정부명지회), 강선곤(사단법인 비에프월드) △의정부시장 표창 고쳐Dream봉사단(단장 명노헌), 의정부시민명예경찰연합회(회장 박진),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금순), 장암자율방범대(대장 최홍달), 전몰군경가족봉사회(회장 김점분), 권은경(의정부마스터가드너), 김영미(수요빵봉사회), 김옥숙(바르게살기운동의정부시협의회), 박병배(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 박희자(행복사업지원단), 성용대(녹양동자율방범대), 심재왕(새마을지도자의정부시협의회), 이안임(국제자원봉사연합회), 이영수(명성사랑의봉사단), 장경순(대한적십자사봉사회의정부지구협의회), 장영준(우리봉사단),정귀분(한국자유총연맹의정부시지회), 정순남(탑석자이그린스카우트봉사단), 정은숙(고쳐Dream봉사단), 정혜연(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기자단) 등이다.

 

 

또 의정부시의회의장 표창은 칸타빌레쳄버오케스트라(단장 이선희), 제15기한우리가족봉사단(단장 전세원), 용암마을13단지봉사단(회장 고영자), 김광순(푸르지오알콩달콩작은도서관), 안두열(의정부나눔축구봉사단), 임세재(호원2동연합자율방범대) 등에게 수여됐다.

 

김동근 시장은 "2011년부터 시작한 1만 시간 달성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올해 2명을 포함해 총 16명이 올랐다"며, "하루 3시간씩 365일을 봉사해도 10년이 걸리는 정말 긴 시간인데, 한결같이 자원봉사에 애써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에서는 12만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430여 개의 자원봉사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