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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고양시 내년 3월 통일로 확장 공사 착수

고양시 내년 3월 통일로 확장 공사 착수



 




 



 
지난 14일 고양시와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토지공사는 내년 3월 통일로 확장과 고양대로~ 통일로 연결구간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곳은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가 해제돼 수도권 최대 규모인 506만㎡ 국민임대주택 2만2천가구가 들어선다.
토공은 통일로(국도1호선) 장제삼거리-대자삼거리 0.2km 구간과 통일로IC-동산삼거리 3.3km 구간에 각각 37억원과 793억원을 투입해 기존 4차선 도로를 6차선과 8차선으로 확장한다.
또 168억원을 들여 고양대로-통일로 0.8km 구간에 6차선 도로를 신설하고 연결로 2곳에 폭 50m의 생태이동로를 마련하고 특히 1천237억원을 들여 행신2지구~원흥삼거리 고양시도 79호선 3.4km구간에 6차선 도로를 신설하고 삼송신도시와 지축택지지구를 잇는 국도1호선~ 지축지구 1.7km구간에 247억원을 투입해 기존 4차선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한다.
이와 함께 1천375억원을 투입해서 오릉길~ 기자촌 입구 10.9km 구간에 4차선 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토공 관계자는 "통일로 연결도로를 제외한 다른 구간의 도로 신설.확장 사업은 내년 6월 착공해 삼송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는 2011년 말 이전에 완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송신도시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 개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국민임대주택단지로 506만㎡에 2만2천 가구가 들어선다.



2008.10.15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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