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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인삼축제 판매용 6년근 수확 분주

인삼축제 판매용 6년근 수확 분주


 


 


 


파주지역 인삼포는 지금 파주개성인삼축제에 내 놓을 인삼을 캐기 위해 사람들로 북정이고 있다.


파주지역은 겉흙이 모래참흙~참흙, 속흙은 질참흙으로 구분이 명료하고 물 빠짐이 좋은 토양과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기후 등 인삼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타 지역에서는 재배가 어려운 6년근 인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같은 풍토에서 재배된 파주인삼은 사포닌 함량이 높고 잔뿌리가 많은데다 표면은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있고 향이 진해 최상품 6년근 인삼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 기슭과 민통선안쪽 가월리 일대 인삼포에서는 6년근 인삼 수확이 한창이다.


고려 개성인삼 재배지 가은데 한 곳으로 개성인삼의 명맥을 잇고 있는 파주에서는 400여농가, 500여ha에서 6년근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오는 18~19일 임진각에서 열리는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는 지난해 물랴의 2배인 수삼 50t이 시중 가격보다 15~20% 가량 싼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인삼을 수확한 조만수 (55)씨는 "파주 개성 인삼은 양호한 기후 및 토양 조건으로 품질이 우수해 전량 KT&G 등에 수매가 된다"고 밝혔다.


2008.10.15


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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