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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제18회 의정부시립무용단 정기공연 개최

  • 등록 2010.11.13 12:58:11


제18회 의정부시립무용단 정기공연 개최


중국 단동시 가무단 초청…합동공연 예정


 


중국 단동시 가무단이 지난 2005년 5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와 2006, 2008년 의정부시립무용단 정기공연에 이어 네 번째로 의정부시를 방문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의정부시립무용단 정기공연에 중국 단동시 가문단이 초청되어 시립무용단과 함께 90여분 간에 걸쳐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의정부시 무용단이 단동시를 방문, 단동시 가무단과의 합동공연이 단동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제18회 정기공연을 단동시 가무단과 합동으로 공연을 펼치기 위해 가무단을 초청하게 되었다.


이번에 초청된 단동시 가무단 및 관계자 42명은 오는 17일 입국해 합동공연은 물론 수도권을 관광하는 등 문화체험도 가질 예정이다.


의정부시 무용단은 정기공연 주제를 ‘춤의 歡喜’로 정하고 무용 ‘축원무’외 4작품을 선보이며, 단동시 가무단은 무용 2작품과 전통경극합창, 가무, 성악 2작품 등 6작품을 선보이는 등 양시 무용단이 교대로 공연한다.


 


단동시 가무단은 지난 2005년 5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와 제10회, 14회 의정부시립무용단 정기공연에 초청되어 '단동의 연가'와 중국민요춤인 '쵸화단', 만주족과 위구르족 무용 등 압록강너머 단동의 향기를 물씬 느끼게 한 중국전통가무악을 선보여 의정부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도 다시 한번 한.중 가무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양시의 교류가 더욱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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