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 21일 4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종합점수 1,353점으로 2위 서울시와 3위 강원도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12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포천시청 바이애슬론 선수단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등 2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개(개인경기-전제억),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한편 포천시 학교운동부(이동중학교, 일동중학교, 일동고등학교) 선수단도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경기도 종합우승을 견인했다.이로써 포천시는 지난해 동계체전에 이어 올해도 동계스포츠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며 명품 체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단법인 한국식물분류학회(회장 박재홍)는 2월 23일 국립수목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는 600여년을 이어온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광릉숲에 자리한 국립수목원에서 개최됨으로써 식물을 연구하는 이들 뿐 아니라 산림 및 식물 관계자들에게도 그 의미가 매우 깊다. 한국식물분류학회는 1968년 12월 3일 설립되었으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그동안 주로 외국인에 의해 연구되었던 우리나라 식물 분류의 연구 기틀을 확립하고, 식물종 다양성 보전과 식물종주권 확립을 위한 기초를 다져왔다. □ ‘사단법인 한국식물분류학회’로의 새출발 한국식물분류학회는 2월 23일 (토) 국립수목원에서 ‘사단법인 한국식물분류학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45년간의 학회활동에 이어 새 역사를 열게 된 학회는 이번 창립총회가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유�
22일 양주경찰서는 최모씨(남, 36세)를 뺑소니 사망사고(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18일 오전 7시 30분 경 삼숭동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내려가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70대 노인 A씨(남, 76세)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해 놓고 마치 사고 목격자인 것처럼 119에 전화해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최초 제보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다. 최씨는 119제보 이후 A씨를 현장에 방치한 채 사고현장을 벗어나 범죄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세차를 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해 유족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사고 발생 후 경찰은 주변 CCTV를 토대로 신고자 최씨에 대해 수사를 벌여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냈다. 한편 경찰은 최씨의 사고 차량을 국과수에 감정의뢰를 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지난 20일 의정부지법 형사단독 하선화 판사는 피부미용실에서 불법으로 가슴확대 시술을 받은 이에게 유방 재건수술을 할 만큼 부작용을 초래한 권모씨(여, 50세)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권씨는 지난 2011년 1월 10일 포천시에 거주하는 김모씨(여, 45세)가 운영하는 피부미용실에서 피해자의 양쪽 가슴에 주사기를 사용해 필러액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가슴확대 시술을 했다.그러나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권씨는 출혈이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하고 검증된 필러액 만을 사용해야 하는 의무를 져 버리고 단기간에 배운 시술방식만으로 시술을 자행해 자신으로부터 시술을 받은 피해자에게 양쪽 가슴부위에 이물질과 육아종이 발생하는 상해를 입히게 된 것이다. 재판부는 권씨가 지난 해 5월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보�
의정부시 보건소에서는 3월부터 의정부시 시민(30세 이상 64세 이하)에게 생활습관 및 자신의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건강상담을 통한 건강위험요인 개선, 실천할 수 있도록 대사증후군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지방조직 외 장기에 지방이 쌓여서 우리 몸 속에서 영양을 축적하고 분해하는 등의 대사반응 메커니즘에 문제가 생기는 이상반응이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며 방치하면 성인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심혈관 질환 위험을 2배, 당뇨병 위험율을 4∼6배 높이고, 유방암이나 대장암 위험율도 증가시킨다.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은 복부비만, 혈압상승,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혈당 상승 5가지이다.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이중 3가지가 정상치를 벗어나면 대사증후군으로 판단한다. 물론 1개 혹은 2개만 해당되어도 고�
양주시는 관군협력업무 및 진료업무를 수행할 지방계약직공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관군협력자문관(시간제계약직가급)1명, 진료의사(전임계약직가급 혹은 나급) 1명으로 각각 총무과와 보건소에 배치되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자격기준은 관군협력자문관의 경우 예비역 대령 이상인 자로 ▲채용예정 직무분야와 관련된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학사학위 취득 후 7년 이상) 해당분야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 후 9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 ▲12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 등으로 이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격요건을 갖춘 자이다. 진료의사의 경우 전임계약직 가급은 의료법에 의한 의사면허를 취득한 자로 ▲채용예정 직무분야와 관련된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양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후지에다시 공무원 2명(우메하라 야스히로, 무라마츠 노리유키)은 19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현삼식 양주시장과 환담을 갖고 우호도시 관계와 중소기업 지원분야 등에 관한 행정연수를 실시했다.
양주시는 “매력적인 자족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최우선의 전략목표를 “기업도시”로 정하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업유치를 위해 양주시는 시간과 경쟁하는 모든 기업들이 적시에 공장설립이 가능하도록 풍부한 공장용지를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하여 현재는 60만㎡의 홍죽산업단지의 개발을 완료하였고, 앞으로 100만㎡ 규모의 은남산업단지를 추가로 개발하여 경기북부의 중심 산업도시로 발전을 계획하고 있다.기업유치 전략으로 경기북부에 특화되어 있는 섬유산업발전을 위해 섬유종합지원센터를 설립 중에 있으며, 섬유특화기업으로 유치한 LG패션복합단지와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 및 영원무역 연구공장이 건립 중에 있어 세계적인 섬유패션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또한, 한국섬유소재연구소와 그린니트연구센터 �
계사년(癸巳年)의 시정운영방향을 ‘끊임없는 도전!, 힘찬 전진!’을 토대로 매력적인 자족도시를 만드는 일에 다하고 있는 현삼식 시장은 “양주시장에게 바란다”의 성의 있는 답변을 지적했다.이는 지난주 전략회의 시 현 시장이 양주시장에게 바란다의 성의 없는 답변을 지적하고 이번 읍.면.동장이 함께하는 확대간부회의시 그동안 추진사항과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이에 곽홍길 행정지원국장이 2012년 양주시장에게 바란다에 대한 총 평가와2013년 2월까지 접수된 107건 내용에 대한 총괄 보고를 토대로 운영방법 개선에 대한 방안을 제시 했다.현삼식 시장은 양주시장에게 바란다는 공통적인 요구사항과 개인적인 사항요구 등 2가지로 나누어진다고 말하고 답변은 질문사항이 이루어 질 때까지 관리하는것이지 그냥
지난 15일 낮12시경 양주시 만송동 고가 밑에서 이모씨(남, 38세)가 승용차 안에 연탄을 피워놓고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는 출퇴근 길에 며칠째 같은 차량이 세워져 움직이지 않아 차 내부를 살펴보니 사람이 죽어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부채문제로 고민해 왔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