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서장 정장권)는 지난 4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화재발생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의 발생 우려가 높은 대형화재 취약대상 26개소를 심의해 최종 2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2013년 선정기준을 토대로 다수의 인명피해 및 화재위험도, 위험물의 저장․취급 기준 등을 고려해 자체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대상은 신세계백화점을포함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20개 건물로소방서간부의 현장 확인행정과 특별소방검사 등을 통해 집중 관리되며 합동소방훈련, 화재예방순찰 등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예방행정을 추진하게 된다.의정부소방서 정장권 서장은 “각종 소방대상물이 고층화, 복합화 되어가는 추세에 대형화재취약대상의 선정 및 집중관리를 통해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리 예방할 것”이라고 강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일 성남시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정문 앞 주차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안병용 시장이 계사년 첫날인 지난 1일 직접 LH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친 후 두 번째 출근투쟁으로, 이날 원정 시무식에는 안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안 시장은 “고산지구 사업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더는 참을 수 없다”며 다음주 10일까지 출근투쟁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지난 31일 안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LH가 2013년 1월 10일까지 조기보상을 문서화하지 않을 경우 의정부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LH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엄격하게 법정사항 준수 여부를 감독하는 등 “이미 합의한 10개 사항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
의정부소방서(서장 정장권)는 2012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 지난 2012년 5월 10일 발생한 용현산업단지 화재현장 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2012년 의정부 화재는 작년보다 4건이 증가한 243건이 발생했으며,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 23명(사망4, 부상19)과 36억6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대비 인명피해는 21%(4명), 재산피해는 354%(28억5700만원)가 증가한 수치로,재산피해는 지난 5월에 발생한 용현동 산업단지 공장화재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주요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 40%(96건), 전기적 요인 27%(65건), 기계적요인12.5%(30건), 방화의심 10.5%(25건)등으로 나타났다. 정장권 의정부소방서장은 “2013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시민들의 화재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계사년 새해 첫날인 2013년 1월 1일 오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소재한 LH 본사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LH공사가 고산지구의 토지보상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해당지역 주민들의 가계가 파산에 이르는 등 심각한 문제가 현실화 되자 현직 시장이 1인 시위까지 돌입하며 고산지구 조기보상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이날 시위현장에는 고산지구 주민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안 시장이 1인 시위를 펼치는 동안 구호를 외치며 조기보상 요구에 뜻을 같이 했다.주민들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LH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으며, 2일부터는 주민대표 일부의 단식투쟁이 예고돼 있다.안 시장의 시위현장에 모습을 나타낸 LH 서울사업본부 윤준호 차장은 시장의 1인 시인와 관련해 "시장이 1인 시위 한다해서 나왔다”면서 “오늘은
안변용 의정부시장이 고산지구 조기보상을 위해 LH공사와의 무한투쟁을 선포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지난 12월 14일 열린 3자협의체 회의에서 조기보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안병용 시장안 시장은 31일 오전 10시 시청 기자실에서 고산지구 조기보상과 관련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2013년 1월 1일부터 LH공사 앞에서 9시부터 출근투쟁을 벌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13년 1월 10일 까지 조기보상을 문서화해 주지 않을 경우 시(市)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LH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엄격한 법정사항 준수 여부를 감독함은 물론, 이미 고산지구와 관련해 합의한 사항도 원점에서 재검토 하겠다며 LH공사를 강력히 압박했다.이날 안병용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의정부 고산지구는 2006년 5월 29일 주택공사로부터 지구지정제안이 접수돼 우리
생활고를 비관한 10대女가 투숙하고 있던 모텔 객실에 불을지른 것으로 밝혀져충격을 주고 있다.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6시13분경 의정부시 의정부2동 소재 K모텔 객실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김모(19·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4층 객실에서 새벽까지 혼자 술을 마시던 김씨는 생활고를 비관하다 홧김에수건에 불을 붙였다. 그러나 불이 이불 등으로 옮겨 붙어 불길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방을 뛰쳐나오며 ‘불이야’라고 고함쳐 다른 투숙객들을 대피시키고 모텔 주인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이번 화재는 다행히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압되었으나, 계단을 통해 급히 대피하던 투숙객 9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가벼운 부상을 입고 가까운 병원에 후송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7일 오전 7시30분 시청 문향재 북카페(아름드리)에서 공직자 정책연구단 및 연구과제 관련 공무원 등 20명의 공직자와 함께 ‘정책연구단 조찬포럼’을 개최했다.의정부시 최초로 시도된 이번 조찬포럼(간담회)에서는 금년도 최우수과제로 선정된 ‘마을마다 북적이는 작은 도서관 건립 연구’와 ‘친환경 여가녹지 및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등 두 가지 제안과 관련해시정반영 및 활용방안 모색에 대해자유토론 형식으로 100여분간 진행됐다.안병용 시장은 총평을 통해 “금일 정책연구단의 조찬포럼은 한 해 동안 힘써 온 연구과제 결과에 대해 시정에 접목할 방향을 모색하고 공직의 능동적인 토론문화 확산과 희망도시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평한 후 “소통과 창의행정을 위한 조찬 포럼에 함께 해준 공�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어린이와 노인 등의 교통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한 보호구역설치에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타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어린이 및 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자치단체장이 직권으로 해당지역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하고 일정 수 이상의 학부모와 시설이용자 등도 자치단체장에게 보호구역의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개선됨에 따라 시는 13억6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유치원 9개소, 어린이집 10개소와 노인보호구역 1개소 등 총 20개소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신규 설치했다.이로써 2012년 12월 현재 지정된 78개소의 보호구역중 68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 및 5개소의 노인보호구역 설치가 완료됐다.시 관계자는 2012년도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설치 주요사업 내용과 관련�
의정부지방검찰청(검사장 김희관)이 상습적인 폭력사범에 대해 엄정대처할 것임을선언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정부지검은 27일 내년 1월 2일부터 폭력으로 수차례 벌금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못한 채 지속적으로 폭력행위를 반복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벌금형 대신 정식으로 법정에 세워 징역형을 구형하는 양형기준을 도입하는 등 폭력사범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 기준으로는 3년 내 5회 이상 폭력을 행사한 사람, 묻지마식 폭력을 행사한 사람,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폭행한 사람 등에 대해서는 벌금형 약식기소를 지양하고 원칙적으로 법정에 세워 징역형을 구형하며, 죄질이 불량한 경우도 적극적으로 구속 수사할 방침이다.또한 공무집행 중인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우 원칙적 구속 기소하는 등
한강유역환경청과 양주시는 지난 26일 남면 두곡리소재 효천저수지에서 2012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는 김재호 한강유역환경청장, 현삼식 양주시장, 이종호 양주시의회의장, 시의원 등을 비롯한 군부대, 환경단체 회원, 공무원, 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야생동물을 내 가족처럼 사랑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개최했으며, 기념식에서 야생동물 보호에 적극 앞장선 유공자에 대한 환경부장관 표창 및 중앙협의회장의 감사패 수여도 이뤄졌다.김재호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먹이 주기와 더불어 올해는 불법 밀렵단속도 철저히 해서 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현삼식 양주시장은 “금년도 사람과 야생동물 모두가 행복한 매력적인 자족도시 양주 건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