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21만 양주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갑오년이 지나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양띠 해입니다. 양은 무리지어 군집생활을 하면서도 성격이 온화해 서로 싸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러한 양의 습성과 특징에서 착하고(善), 정의롭고(義), 아름다움(美)을 상징하는 동물로 양(羊)을 인식해 왔습니다. 또한 양은 어질고 참을성이 있으며 ‘무릎을 꿇고 젖을 먹는, 은혜를 아는 동물’입니다. 이러한 양의 성품과 같이 올해는 모든 시민이 화합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우리 양주시가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는 뜻 깊은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국지도 39호선 도로 확포장, 전철 7호선 양주연장, 양주역세권 개발 등 동서(東西)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요 �
송년사 (送年辭) 존경하는 1,270만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 2014년 갑오(甲午)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월호 참사, 고양 터미널 화재, 판교 환풍구 사고 등 안타까운 대형 사고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많은 질문을 던져 주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과 노력으로 우리 이웃을 보살피고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도민의 행복을 위해 밤낮 없이 현장에서 함께 어려움을 나누었던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 염원이 제대로 투영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에서�
2015년 (乙未年) 新 年 辭존경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2015년 을미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어제새벽 저는, 시민과 함께한 해맞이 행사에서 우리시의 무궁한 발전과 평안한 한해가 되기를 염원하는 소망을 간절히 기원했습니다.시민여러분께서도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셔서 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날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기쁘고 보람 있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시운도 상승해 경기북부의 중핵도시로 눈부신 성장을 지속해 나간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다행인 것은 매년 연례행사처럼 되풀이되던 재해나 재난사고가 지난해에는 단 한건도 없이 무사히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하늘에서 주는 우리시민의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新 年 辭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위하여 수고 하시는 국군장병과 경찰관, 그리고 소방관 여러분!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이종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군민의 공복으로써 최선을 다하며 군민을 섬기는 600여 공직자 여러분!다사다난 했던 2014년 갑오년 한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부푼 기대와 설렘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청양띠 을미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유난히도 국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협하는 안전과 관련한 사건·사고로 얼룩진 한 해였습니다. 경주마우나오션체육관 붕괴사고, 세월호 침몰사고, 판교환풍기 추락사고 �
▲ 경기도의회 의원/행정학박사 김원기최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해서 국민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은퇴한 지역가입자는 집(재산)과 자동차에 보험료를 부과하는데 직장가입자는 부과하지 않고, 어느 집안은 가족 수가 많으면 보험료를 많이 내는데, 다른 집안은 가족 수가 아무리 많아도 보험료와 관계가 없고, 같은 연금소득인데도 누구에게는 보험료가 부과되고 누구에게는 안 된다.현재의 건강보험료 부과방식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양분되어 있으며 직장가입자는 보수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하고, 지역가입자는 종합소득·재산·자동차·전월세·생활수준 및 경제활동참가율 등 다양한 부과기준에 따라 보험료를 산정하고 있다. 현행 건보료 부과체계는 가입자간 서로 상이하여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논란이 �
2014년 5월의 봄, 이 봄은 뜨겁다. 각자의 나이에 맞게 추억으로, 또는 과거로 가지게 될 이 봄날 4년만에 돌아온 선거열기에 울고 웃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한가지 공통된 점이 있다면 중앙 정치인이고 지역 정치인이고 각자의 목소리와 셈법이 우리 일반인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정당의 정치를 일반인들이 다 알 수 없고 그 내면을 꿰뚫어 볼 수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언급이 부담스럽기는 하나 작금의 대한민국 지자체에서 열풍과 광풍으로 울고 웃는 자가 매일 속출하는 현실에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다. 정치는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명분'과 '다스림'을 기본바탕으로 유구의 세월을 이어왔다. 그 복잡다난하고 변화스러운 생물학적 공학이 가미된 '정치학 개론'은 집어치우더라도 지금의 정치풍토에 후보선정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문제�
약속을 자주하는 사람은 잊기 쉬운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다음달 6월4일에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속 폭풍”이 불고 있다.도지사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도민의 행복, 복지, 안전, 교육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주겠다고 공약하고, 시장군수 후보들도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군의 발전을 위해 몸 받쳐 일한다며 달콤한 약속을 쏟아낸다.그러나 최근 언론사에서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 선거 때 한 공약의 실천사항을 확인해보니 공약을 임기 내 실천한 것은 30%에 불과하고 예산이 없어서 계획변경이나 실천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것이 40%선이고, 환경과 여건이 맞지 않아 실천할 수 공약도 30%나 된다고 한다. 정치인들 대부분이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교육을 위해서라는 미명으로 공약을 남발하면서 마치 자기 �
지방자치법 제22조 자치단체의 조례 제정권에서 "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그 사무에 관하여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같은 법 제23조 자치단체장의 규칙제정권에서는 "자치단체장은 법령과 조례가 위임한 범위 안에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자치법규는 자치단체가 제정하는 조례 및 규칙을 통칭한다. 조례는 "지방 자치단체가 어떤 사무에 관하여 법령의 범위 내에서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한 법" 으로 흔히 지방법으로 불리며 지방의회에게 의결권이 주어진 권한이기도 하다.의정부시 제6대 의회가 2013년 말까지 상당히 많은 건수의 조례를 제정 또는 개정했다.겉으로 보아서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한 것처럼 보이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조례가 타 지역의 조례를 그대로 복사해와 남발하듯 제정한 조례�
▲ 의정부보훈지청 보훈과 서동화2010년3월 마지막 주말 아침 무심코 TV를 틀었다가 우리나라 초계함인 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정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으로 침몰하였다는 뉴스를 접했다. 평화롭던 주말 아침에 크게 놀랐었고, 오열하던 유가족들의 모습에 나도 울컥했다.그리고 그 일은 내 기억에서 멀어졌다. 내가 근무하는 국가보훈처에서 1주기 추모행사가 있어서 ‘아! 그때 이런 일이 있었지.’하고 다시 기억하기는 했었지만….사건 다음 해인 2011년 가을. 보훈청에서는 매년 국가보훈대상자 정기생활실태조사를 했었고, 나는 10여 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받았다. - ‘생활실태조사’는 지금은 없어졌지만,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제대군인 등 보훈대상자분들이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실제로 방문하거나 만나서 조사하는 제도다. 통계나 제도 개선 등에 참고자료
▲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교수.대외협력 부처장 송 노 원세상에 사람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다.인간의 욕구는 타고난 것이며 욕구를 강도와 중요성에 따라 5단계로 분류한 아브라함 매슬로(Abraham H. Maslow)의 이론이다. 하위단계에서 상위단계로 계층적으로 배열되어 하위단계의 욕구가 충족되어야 그 다음 단계의 욕구가 발생한다. 욕구는 행동을 일으키는 동기요인이며, 인간의 욕구는 낮은 단계에서부터 그 충족도에 따라 높은 단계로 성장해 간다. 이것이 욕구 5단계설이다. 1단계 욕구는 생리적 욕구로( 의 .식. 주 )등 최하위 단계의 욕구이다. 2단계 욕구는 안전에 대한 욕구로 추위·질병·위험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욕구이다. 3단계 욕구는 애정과 소속에 대한 욕구로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애정을 주고받는 욕구이다. 4단계 욕구는 자기존중의 욕구로 소속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