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셔틀콕 꿈나무 이주희(포천고)가 2009 독일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식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동생 이소희(범서중)와 벌인 결승에서 2-0(21-7 21-12)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한편 여자복식에서는 이세랑(성지여고)-최혜인(범서고) 조가 우승했다.
2009.03.11
신혜인 기자
한국 셔틀콕 꿈나무 이주희(포천고)가 2009 독일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식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동생 이소희(범서중)와 벌인 결승에서 2-0(21-7 21-12)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한편 여자복식에서는 이세랑(성지여고)-최혜인(범서고) 조가 우승했다.
2009.03.11
신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