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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너의 꿈을 펼쳐라!

제9회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 개최

의정부시의 대표적 청소년 축제인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가 지난 6월 15일에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하였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이끌어내어,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 및 문화욕구 충족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기여해 왔다.
지난 5월 12일~13일 예선(126개팀 531명)을 치르고 올라온 14개팀 53명의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경연을 마쳤다.
또한, 의정부를 대표하는 비보이 퓨전MC를 비롯하여 Feel Dance, 옐로우 잼, Holy seed, 김기철 퀸텐재즈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14개팀이 경연을 펼친 결과 대상은 의정부고등학교 심문선 외 7명의 학생들이 출연한 락밴드팀 스케치가 대상을 차지 했으며, 최우수상은 의정부서중학교의 댄스팀 디스프릿, 우수상은 솔뫼초등학교의 기악합주팀 솔뫼가야금과 민락중학교의 사물놀이팀 신명, 장려상은 의정부서중학교와 신곡중학교의 연합밸리댄스팀 오리엔탈, 발곡고등학교 락밴트팀 자체발광, 송현고등학교 댄스팀 디아나가 차지 했다.
의정부 예선을 거쳐 부문별 최고의 성적을 거둔 18개팀 75명의 입상자들은 8월 29일~9월2일까지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제19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경기도 대회에 참가하게 될 입상자들은 의정부를 대표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의정부시 관계자는 “의정부의 청소년 행사를 대표하는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를 통해 의정부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행사였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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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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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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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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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