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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김재현 시의원 지역구 현안 주민아픔 해결 위해 팔 걷어붙여

김재현 시의원 의정부시 집행부에 LH 공사 사업중단으로 고통받는 고산동 보금자리 주택지구 주민 위해 대책 마련 촉구

지난 5일 의정부시의회 제203회 1차 정례 본회의에서 한나라당 김재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답보상태에 빠져 있는 의정부시 고산동에 있는 ‘고산 보금자리 주택지구’원주민을 위한 대책을 의정부시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지역구이기도 한 ‘고산 보금자리 주택지구’주민 530세대 중 350세대가 LH 공사 측의 토지보상을 염두에 둬서 금융권 대출을 받아 대체부지를 마련했다가 LH공사의 사업지연으로 보상이 불투명해져 금융비용으로 고통을 받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이들 주민이 받은 금융대출이 내년이면 만기가 도래되어 파산 또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염려하며 경기도나 파주시의 사례를 들면서 의정부시 집행부의 대책 마련을 호소하기도 했다.

파주시는 협의체를 구성해 관과 주민이 함께 대책 마련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의정부시는 현재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데 금융권과 협의하여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대출 기한 연장과 이자납부 유예 등 적극적인 행보를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김 의원의 이러한 시정활동에 대해 고산동 주민 김모(58, 남)씨는 “지역민의 고통을 알아주는 시의원이 있어 고맙고 모처럼 시민을 위하는 시의원을 보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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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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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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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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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