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5℃
  • 흐림대구 7.6℃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7.5℃
  • 흐림부산 10.2℃
  • 구름많음고창 3.2℃
  • 흐림제주 10.0℃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0℃
  • 구름많음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문희상 후보, "미군반환공여지, 국제 테마 관광명소 조성하겠다" 밝혀

▲ 의정부(갑) 민주통합당 문희상후보 

지난 17일 의정부(갑)구의 민주통합당 문희상 후보는 미군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에 국제 테마관광명소를 조성하겠다는 개발 계획을 밝혔다.

문 후보는 이곳에 롯데월드 규모의 위락시설과 워터피아 및 스포츠시설을 갖추고 기존 미2사단 사령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숙박시설과 문화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국제테마공원 조성으로 의정부 시민들의 삶과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곳 캠프레드클라우드 총83만6000㎡ 중 63만9600㎡가 개발되며, 토지 매입비는 4,1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오는 2016년 반환될 예정이다.

특히 문 후보는 이러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한미군 공여구역 등 지원특별법 제정으로 의정부 발전을 가로막던 33개의 규제가 풀려 173만평의 주한미군기지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의정부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 졌다"며 "소위 문희상 법으로 의정부 주한미군기지 8곳 중 5곳이 반환되어 캠프카일과 시어스는 광역행정타운, 캠프 에세이욘은 교육 연구시설, 캠프홀링워터는 근린공원, 캠프라과디아는 체육공원 및 도서관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각 후보군들에서 유권자의 표심을 사로잡을 공약이 계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문의원의 '테마공원 조성 계획'이 유권자의 표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