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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금품공방' 진실은 '최씨'에 대한 검찰조사

의정부갑 민주통합당 문희상후보측 "금품받았다" 신고한 최씨 선거법 위반 고발조치

상대 당 관계자 연루되었다는 제보 있다 주장

제19대 총선의 최대격전지인 의정부(갑)선거구에서 총성없이 치열하게 백중세를 보이고 있는 새누리당 김상도 후보와 통합민주당 문희상 후보의 선거전에서 투표일 5일을 앞두고 발생된 '갑선거구의 금품제공 자진 신고사건'에 대하여 문희상후보측에서 최씨를 고발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문희상 후보측은 문희상 후보를 음해하려는 최모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하였다. 또한 이번 괴사건은 최모씨의 단독행동이 아닌 상대당 관계자가 연루되었다는 제보가 확보된만큼 최모씨는 지금이라도 누구한테 돈을 받았는지, 배후조정세력이 누구인지 전모를 명명백백하게 밝히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문희상후보측은 "검찰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번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그 결과를 조속히 발표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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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