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포천 반월아트홀 '썸머스쿨 명품공연'

8월 3일부터 5일까지 여름방학 맞은 어린이들 ‘유익’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오는 8월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2012 여름방학맞이 썸머스쿨 명품공연’을 준비했다.

‘썸머스쿨 명품공연Ⅰ’의 첫 공연으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가족뮤지컬 ‘구름빵’을 영어뮤지컬로 선보인다.

‘구름빵’은 주인공 홍비와 홍시가 놀이터 곳곳에 숨겨진 알파벳을 찾으며 재미있는 빙고찾기 놀이를 하다 거미에게 쫒겨 나뭇가지에서 떨어질 뻔한 또롱을 구해준 후 나뭇가지에 매달린 신기하고 작은 구름조각을 선물로 받고, 엄마가 만들어 준 구름빵을 먹은 뒤 두둥실 하늘을 날게 되면서 아침을 굶고 출근하는 아빠에게 몽글몽글 구름빵을 전달하기 위해 신나는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공연은 우리 귀에 많이 익숙한 영어동요와 안무를 통해 신나고 즐거운 영어공부의 재미를 재발견 하는 시간을 만들어 줌으로써 어린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영어가 공부라는 지루한 것이 아닌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썸머스쿨 명품공연Ⅱ’으로는 8월 11일 귀염둥이 음악회로 유명한 (사)꾸러기예술단의 ‘피터와 늑대’ 공연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클래식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클래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기를 제공하는 순수 클래식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기획된 썸머스쿨 명품공연을 더 즐겁게 관람하기 위해서는 탬버린, 트라이앵글, 캐스터네츠, 리코더 등 개인 악기를 준비해 주는 것이 좋다. 공연에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합주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클래식 음악회와 달리 공연을 보면서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클래식 음악교육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합주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공연으로 예술적 정서와 창의력의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연령기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아주 유익한 공연이 될 것이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썸머스쿨 명품공연은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기다리는 여름방학을 위해 심도 있게 준비한 공연’이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부모에게는 가족의 소중함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반월아트홀의 명품공연으로 포천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문화를 통한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월아트홀 공연에 대한 문의는 아트홀(☏031-540-6213~4, http://www.bwart.net/)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 '눈길'
의정부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미술테라피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Ⅰ·Ⅱ'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건강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해 일반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나를 찾아줘Ⅰ'과 북한이탈주민 1인가구를 위한 '나를 찾아줘Ⅱ'로 구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미술치료 활동으로 구성됐다. 만다라 그리기, 감정 색채 표현, 개인 서사 시각화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나를 찾아줘Ⅰ' 참여자들은 "만다라를 그리며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됐고, 표현 과정에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많았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를 찾아줘Ⅱ'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도 "미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