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8.5℃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8.9℃
  • 흐림대전 22.4℃
  • 구름많음대구 27.0℃
  • 구름많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1.3℃
  • 흐림고창 19.4℃
  • 구름많음제주 19.6℃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1.9℃
  • 흐림금산 21.9℃
  • 구름많음강진군 23.7℃
  • 맑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문제가 남는냐! 내가 남느냐!

“의정부시 희망 골든벨을 울려라” 경쟁 후끈!!!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8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의정부시 희망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의정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골든벨 행사에는 시작 전부터 각 학교 응원학생과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 등 1,200여명의 발길이 이어져 대극장을 가득 메우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골든벨 퀴즈대회에는 의정부 관내 31개 초등학교별 자체예선대회를 통과한 5~6학년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골든벨 퀴즈대회는 의정부의 역사, 문화 등과 관련된 주관식 퀴즈를 풀고 탈락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예선전이 펼쳐졌으며, 퀴즈 10문제를 풀고 가장 많이 맞힌 학생을 선발하는 결선전, 골든벨 문제에 도전하는 ‘최후의 1인 도전’으로 각각 진행되었다.
예선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주관식 퀴즈에 이어 OX 패자부활전 문제까지 장장 1시간 동안 치열한 예선전을 펼쳤으며, 이중 5명이 ‘최후의 1인’을 가릴 결선전에 올랐다.

이날 결선전에 오른 5명은 스피드 퀴즈까지 푸는 등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이중 금상, 은상 각 1명과 동상 2명이 가려졌으며, 최종 ‘골든벨’ 문제에 도전할 대상은 회룡초교 소아란 학생에게 돌아갔다.

소아란 학생은 최종 골든벨 문제인 ‘희, 망, 도, 시’ 중 ‘시’를 선택, 안병용 시장이 직접 출제한 최종 문제를 맞추면서 골든벨을 울렸다.
골든벨을 울린 소아란 학생에게는 장학금(문화상품권)과 골든벨 메달이,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됐다. 대상을 차지한 학생의 소속 학교에는 인터파크가 후원한 도서가 주어졌다.

이날 개그맨 정범균은 골든벨 사회를 재치 있게 진행, 참가자들과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경의초교 사물놀이부를 비롯해 신곡초교 댄스부가 식전 공연을 선보였으며, 골든벨 진행 중 의정부서초교 난타동아리가 축하 공연을 선보여 골든벨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골든벨 퀴즈대회에 이어 열린 연예인 축하공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가 환상적인 마술공연을 펼쳐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으며, 실력파 걸그룹 타히티도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했고, 의정부 출신 비보이그룹 퓨전MC도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골든벨 행사는 의정부시 소셜라이브방송 ‘의정부 공감TV (http://iubs.tv)’로 생중계, 행사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은 스마트폰과 PC로 이를 시청했다.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 시 승격 50주년 기념, 희망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의정부의 역사, 문화 등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정부 미래 100년을 어린이는 물론 43만 의정부시민들과 함께 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정부시 희망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1시15분 ‘SBS생활경제’를 통해 방영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 '눈길'
의정부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미술테라피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Ⅰ·Ⅱ'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건강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해 일반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나를 찾아줘Ⅰ'과 북한이탈주민 1인가구를 위한 '나를 찾아줘Ⅱ'로 구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미술치료 활동으로 구성됐다. 만다라 그리기, 감정 색채 표현, 개인 서사 시각화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나를 찾아줘Ⅰ' 참여자들은 "만다라를 그리며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됐고, 표현 과정에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많았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를 찾아줘Ⅱ'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도 "미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