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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 회룡역 남부출입구 주민설명회 개최

의정부 경원선 회룡역 남부출입구 연내 착공

의정부시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여 추진중인 호원동 회룡역 남부출입구 개설의 추진상황에 대하여 지난 25일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의정부 회룡역은 주변에 유동인구가 적었던 70년대에 임시로 개설된 선하 간이역사로서 주변의 개발등으로 의정부역과 함께 대형역사로의 건설이 요구되어, 의정부시와 코레일이 새로운 신축역사로 2012년에 새로이 개통하였으나, 기존의 간결한 이용 동선에 비해 오히려 복잡해진 구조와 부족한 주출입구 탓에 많은 이용객들이 남부출입구의 개설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새로이 건설될 회룡역 남부출입구는 호원동 신일유토빌 아파트의 후문쪽 완충녹지와 평화로에 접한 433-6번지 8m도로를 잇는 지하로 건설될 예정이며, 폭 5m의 지하통로와 역무시설, 외부통로 3개소와 이동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등 각종 편의시설을 겸비한 현대식 역사로 건설된다.

주민설명회는 회룡역이 소재한 호원2동과 호원1동 주민센터에서 14:00와 16:00에 각각 실시되었으며 각동 통장을 포함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현재 남부출입구 설치 사업이 현재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는중으로 착공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많은 시민들이 추진상황을 궁금해 하고 있는 현안사업이기에 주민설명회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하여도 차질없는 진행을 약속드리기 위해 사업시행처인 코레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도록 하였다고 밝히고, 공사로 인해 불편해 하시는 주민들이 계실 수 있지만 급물살을 타고 있는 회룡역 주변의 변화에 또 하나의 축복으로 여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와 코레일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2015년중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 남부출입구 개설을 통해 복잡한 회룡역의 주출입구의 분산으로 이용편의 제공은 물론, 남측 주민들의 역사 이용 편의제공과 철도로 인해 분절되었던 동서 지역간의 자유로운 통행을 통해 대중교통복지증진과 함께 지역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 자료는 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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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정부시(을) 당협, 지역 인재 영입 나서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당원협의회가 지역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인재 영입에 나섰다.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최병선)는 4일 의정부의 변화와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재 영입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을 잘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인물들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원협의회는 단순히 선거를 위한 인재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공약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설명이다. 영입 대상은 정치 경험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발전에 대한 문제의식과 공공성, 책임 의식을 갖춘 시민으로, 직능과 세대, 분야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인사들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과 토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병선 당협위원장은 "지방선거는 정당 간 경쟁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정부를 잘 아는 시민들이 직접 정치 과정에 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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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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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