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3.9℃
  • 박무광주 3.9℃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1.1℃
  • 구름많음제주 10.3℃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5월28일 오후 3시 호원 IC 개통식 개최

의정부시는 동부간선도로 및 의정부 IC 주변으로의 극심한 교통체증과 경기 서․북부 지역주민들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호원IC개설사업을 마치고 5월28일 오후 3시 호원IC영업소앞 광장부에서 호원IC개통식을 개최했다.

2012년3월30일 착공한 호원IC개설사업은 국토교통부, 경기도, 의정부시가 추진했으며 이날 호원IC 개통으로 동부간선도로 및 의정부IC가 위치한 동부지역의 극심한 교통체증 해소와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시간이 15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유류비 절감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이익과 더불어 대기오염 감소 및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비용 절감으로 개통 후 30년간 총 2천억원, 년간 약 60억원 이상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호원IC개통은 우리 44만 의정부시민의 염원을 담아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관계기관의 협조로 이룩한 의정부시의 자랑스런 결과물”이라고 밝히고 “오랜 기간 동안 호원IC 건설을 위해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개통식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호원IC개통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원, 홍문종 국회의원, 최경자 의정부시의회 의장, 새누리당 김상도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김민철 위원장,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경기도 건설국장, 경기도의회 김영민, 김원기, 조남혁, 김정영, 박순자 의원,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박종철, 권재형, 안지찬, 조금석, 장수봉, 김이원, 김일봉, 정선희, 임호석, 안춘선, 김현주 의원, 이원정 의정부경찰서장, 김석원 의정부소방서장, 김진호 의정부세무서장, 조수기 의정부문화원장, 노만균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형식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김기형 전 의정부시장,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