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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의정부시(시장 안병용)27일 오후 3시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공헌한 주민과 단체 및 기관, 공무원 등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한 안병용 시장은 "비가 오는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시에서 개최된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이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자본주의의 활력을 보여주면서 공산주의 몰락의 전환점이 되었듯이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해 의정부시가 세계의 정부로 가는 꿈을 꾸게 되었다"는 말과 함께 "의정부시를 잘 설계하고 살피고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함께 해주실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찬사와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수상자 명단>

■ 의정부시장 감사패

()신세계 의정부점 NH농협은행 의정부지부 의정부농업협동조합 양주축산업협동조합 의정부경전철() 송추가마골 제일시장번영회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양주시자원봉사센터

■ 의정부시장 표창장

모범운전자회 의정부시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의정부1동 주민자치위원회 호원1동 주민자치위원회 호원2동 통장협의회 신곡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송산1동 체육진흥회 송산2동 통장협의회 자금동 동지역 복지협의체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 가능1동분회 녹양동 통장협의회 효자앙상블 봉사단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 하얀손길 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의정부시지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양주시지구협의회 의정부시새마을회 호원1동 통장협의회 의정부의용소방대 의정부시자율방법연합대 의정부시해병대전우회 나우리봉사회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매직풍선특공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정부여자중고백학봉사단 이남희 이광주 신경희 박일택 서오간 허춘자 윤미경 박춘화 서희원 서천식 윤용운 전연미 김은숙 황길례 신영식 이준호 주세근 이영자 전윤찬 이연희 인용태심성여 임정용 박판선 변명예 안창원 송석임 김성량 안인혁 김소영 강선경 박수진 이광재 최이성 김효선 홍영기 이다형(총무과) 김웅남(미래정책과) 손미혜(지역경제과)전상희(도시농업기술과) 서경화(주민생활지원과) 백승재(사회복지과) 박정선(건축과) 염미진(공원녹지과) 김남수(교통기획과) 김영교(도로과) 이미경(보건관리과) 박용호(건강증진과) 소별선(수도과) 양미애(의정부1) 엄대현(의정부2) 김태일(호원1) 이대희(호원2) 안병기(장암동) 김미경(신곡1) 김선덕(신곡2) 이종진(송산1) 이재익(송산2) 김지은(자금동) 이용웅(가능1) 이은호(가능2) 황순호(가능3) 윤정덕(녹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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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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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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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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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