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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의정부시, 복합창조문화도시 그린벨트 해제 등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

의정부시가 지난 2015년 슬픔과 고통, 성찰의 해로 의정부3동 화재와 메르스 사태 등 큰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이후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호원IC 개통과 835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YGK-POP클러스터 조성협약을 체결하여 창조문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국제적 포럼인 한·중 공공외교 평화포럼을 개최해 의정부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2016년 병신년 새해를 문화관광의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를 꿈꾸며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K-POP 클로스터, 신세계 뽀로로 아울렛 등이 입주하는 복합관광문화도시 조성사업이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등 모든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 된다.

-일자리는 늘리고 교육걱정은 줄이고-

의정부시는 고용효과가 IT산업의 5배에 이르는 문화관광사업을 발굴하고 그 역량을 키우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반세기 이상 현대 역사의 중요 현장이었던 미군 반화공여지에 조성하는 CRC안보테마 관광단지와 K-POP클러스터, 문화, 관광, 쇼핑, 의료, 주거 등 복합형 단지로 개발하는 복합창조문화도시 사업은 그동안 구상단계에 그쳤지만 올해에는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안중근 동상과 임시정부청사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외국 관광객이 의정부시를 찾아오도록 만들고 외국인 대상 상설공연, 국제 음악극 축제, 회룡문화제, 북 페스티벌, 부대찌개 축제 등 1년 내내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이제 단순한 숙박지가 아닌 관광 중심지로 거듭나고 서민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구축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청년 실업을 해소할 주요 구심점으로 2019년까지 1250개의 스타트업 지원과 62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시경쟁력의 바탕은 교육경쟁력으로 창의 인재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시즌 2사업을 통해 행복학교, 혁신학교의 성공적 모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문화의 집을 조속히 건립해 다양한 체험교육의 장으로 활용,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학부모의 사교육 걱정을 덜어 나갈 방침이다.

민락동 미술전문 공공도서관, 발곡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해 책 읽는 도시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안전 불안감은 낮추고 만족감은 높여

자연의 현상을 미리 예측할 수 없지만 천재(天災)가 인재(人災)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시설은 사전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시민안전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도시의 쾌적성과 편안함을 더욱 높이기 위해 1백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를 만들고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백석천은 시민에게 마음의 고향으로 다시 찾아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래되고 낡은 시설로 시민이 찾지 않는 공원은 시민맞춤형 공원으로 리모델링 하여 시민 여러분이 즐겨 찾는 도심 내 휴식처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직동, 추동공원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해 60년간 방치되어 있던 땅을 기회의 땅, 재생의 땅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시의 오랜 숙원인 지하철 7호선 연장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호소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20127월 개통이후 이용약자 할인 및 무임정책,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도입, 버스노선 조정 등 모든 활성화 정책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태로운 경전철 사업 정상화를 위해 시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올 5월에 무상사용기간이 만료되는 의정부역 지하도상가와 관련해 갈등과 소요가 지속되고 있으나 의회와 상의해 원만한 결과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고통은 반으로 희망은 두배로

저소득층을 위한 기초생활보장 지원, 생계급여 지원, 긴급복지 지원, 위기가정 무한돌봄,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 운영 등 꼭 필요한 분에게 꼭 필요한 복지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아동,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출산장려금, 영유아키움수당 지원, 저출산 인식개선 캠페인,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을 통해 저출산 사회를 극복하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기초연금의 안정적 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마련하고 재가노인 복지시설을 확충하겠으며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마련과 체육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편견없은 복지를 실천하기로 했다.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 계속

의정부시는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섬김행정으로 비가 온 뒤 땅이 더 단단해지듯, 우리의 빈틈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 만큼 올해는 청렴도 역시 다시 한 번 굳게 다져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의정부시는 공무원들의 변화를 바탕으로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 냈으며 2015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으로 지방자치 민원행정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올해부터 실시하는 호원, 송산 책임동제와 올해 완공되는 흥선동 주민센터의 개청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최적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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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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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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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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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