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4.3℃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9.1℃
  • 흐림울산 13.6℃
  • 구름많음광주 18.3℃
  • 맑음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14.6℃
  • 구름많음제주 17.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의정부예술의전당, 3년 연속 국비공모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 국비 3500만원...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국비 1500만원 지원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주관하는 201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과 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행복한 우리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2개의 사업이 3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에 국비 3500만원, 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행복한 우리동네 문예인 프로젝트에 국비 1500만원, 5000만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고 21일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 예감 좋은 날(예술 감상하기 좋은날)’은 의정부 지역 및 인근 지역 초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복합장르의 문화예술 감상교육을 시행하여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여가문화를 조성에 기여해 각 장르별 강의 및 체험교육을 통한 공동체의식 및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운영사업은 2014년부터 운영하였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연극, 미술, 국악, 무용 등의 예술감상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바 있다.

이에 올해에는 총 6섹션으로(1.음악극, 2.오페라, 3.미술, 4.문화재, 5.국악, 6.뮤지컬) 심도있는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대상은 작년과 동일하며 매주 토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자 모집은 추후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안내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행복한 우리동네 문예인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이며, 2014년부터 합창을 모토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2016년에도 해피밀리합창단-사운드오브뮤직으로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한국음악협회 의정부지부와 함께 진행해 향후 정겨운 가족 합창뮤지컬동아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합창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고 오는 3월 초부터 의정부와 인근지역 내 거주하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 할 예정이며, 411일부터 1113일까지 매주 금요일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씩 29회 합창교육을 한 후 무대에서 합창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하여 의정부지역 시민들 및 인근지역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공극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