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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제15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시민과 함께!!

음악극어워드 시민 평가단...개막공연 시민연주단 '모집'

오는 5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에 걸쳐 펼쳐질 제15회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음악극축제를 시작한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2016 찾아가는 음악극축제의 첫 무대는 417일 일요일 오후 1230분 다리목 근린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클래식연주단 클레프아츠와 아카펠라그룹 M&M, 월드뮤직 그룹 The 튠의 삼색콘서트로 90분가량 이어진다.

또한 430일에는 신세계의정부점, 1호선 의정부역사, 53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 58일 의정부 행복로 등지에서 국악, 탭댄스, 마임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의정부시민에게 무료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15일 금요일부터 1호선 의정부역사에 특별한 피아노 누구나 피아노가 설치되어 지하철역을 지나는 누구나 이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다.

의정부시 신미희 음악학원이 음악극축제에 기증한 일반 업라이트형 피아노에 RAONZENA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가미되어, 새롭게 변신한 누구나 피아노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연주를 기다릴 것이다.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극축제! 음악극어워드 시민 평가단 모집! 

2016년 음악극어워드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의정부음악극축제가 2011년부터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새로운 음악극 발굴 프로젝트 음악극어워드는 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시민평가단이 함께 각 작품을 심사하여, 신작들의 본격적인 무대화 가능성을 진단하여, 우수작 3작품에 소정의 제작지원금을 지원한다.

517일 월요일 1시부터 신세계 의정부점 문화홀에서 진행될 이번 음악극어워드는 45개의 신청작 중 최종 선발된 4개 음악극 쇼케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230석 선착순 마감이며, 음악극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극축제! 개막공연 시민연주단 모집!

2016년 의정부음악극축제는 15주년을 맞이해 더욱 특별한 개막식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각국의 예술가들의 축하영상 메세지와 함께 의정부시민 200여명이 중심이 되어 연주하는 개막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개막축하콘서트 삶을 연주하다에 참여할 시민연주단을 공개모집한다. 멜로디온, 리코더, 실로폰,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등 집에서 잠자고 있는 악기를 꺼내들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제15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공연의 주인공이 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됨에 따라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4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축제 일정 및 공모 참가신청은 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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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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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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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알선 차단 본격화…계절근로자 제도 '공공 관리'로 전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과정에서 불법 알선·중개를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본격 가동된다. 법무부는 1월 23일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알선·채용에 대한 불법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출입국관리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의 핵심은 계절근로자 도입 과정의 개입 주체를 공적 영역으로 한정한 데 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법무부가 지정한 '계절근로 전문기관' 외에는 누구든지 근로자의 선발·알선·채용에 관여할 수 없도록 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그동안 계절근로자 제도는 일부 지역에서 사설 브로커 개입, 과도한 수수료 요구, 불투명한 채용 절차 등으로 문제를 노출해 왔다. 이번 법 개정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차단하고, 제도를 공공 관리 체계 안으로 편입시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개정안에는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법인·단체를 '계절근로 전문기관'으로 지정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리 전반을 맡길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담겼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는 법 시행에 맞춰 전국 출입국·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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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