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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1동, 맞춤형 민방위교육 실시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인식 고취(高趣) 및 직원들의 위기사항 대처능력 고양(高揚)

의정부시 호원1(동장 김근정)은 지난 415일 주민센터에서 화재대피 지역특성화 합동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생활공간의 고층화 및 주거지역의 고밀도화로 화재 등 재난 발생시 대규모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인식 고취 및 자치센터 소속 직원들의 위기사항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주민센터내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해 추진한 훈련에 교양 프로그램의 악기교실, 요가, 통기타 및 엑셀 과정반 등 수강생 약 90명을 비롯한 방문민원인 10여명이 훈련개시 및 화재발생에 따른 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대피훈련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훈련은 가상 상황에 의한 화재 비상벨이 작동한 뒤 대피방송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청사내 모든 사람이 계단을 따라 신속하게 주민센터 밖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의정부 소방서 호원119 안전센터의 소방인력이 초동진화를 전개하는 상황으로 실시됐다.

대피 후에는 모든 훈련참여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인 소··(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연막탄 점화 및 소방차 살수, 구급차에 의한 부상환자이송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 진행으로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근정 호원1동장은 화재는 시민들의 실생활에서 매우 조그만 부주의에도 예고 없이 발생하고 큰 피해를 주어 화재 예방과 함께 발생시 초동대처가 매우 중요하므로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시민의식도 중요하다앞으로 지속적인 훈련으로 화재예방 생활화와 화재발생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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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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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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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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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