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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신한대, 2017학년도 수시 경쟁률 10.54대 1

경기 북부지역 소재 대학들 가운데 최고 경쟁률 기록

공연예술학과 연기전공 34.211 전체 학과 중 최고 경쟁률

학생부 우수자 전형은 방사선학과, 321로 가장 높은 기록

신한대학교(총장 김병옥)2017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전체 모집인원 1,039(특성화고졸 재직자 제외)10,946명이 지원, 10.5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8.23 1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전체 지원자 수도 지난해(8,613)에 비해 늘어났다. 또 수시모집 결과는 2014년 종합대학 개교 이후 최고 경쟁률이며 3년 연속 경기북부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일반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공연예술학과 연기전공으로 33명 모집에 1,129명이 지원해 34.21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간호학과는 19.181, 치위생학과는 18.331로 뒤를 이었다.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서는 방사선학과가 321로 가장 높은 경쟁을 기록하였으며 치위생학과가 전년도(4.41) 보다 높은 31.51, 에너지환경공학과는 20.3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경쟁률은 신한국인 전형(리더십봉사 인재)10명 모집에 122명이 지원해 12.21, 학생부종합전형(사회기여자)15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10.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한국인 전형(크리스천 인재)15명 모집에 137명 지원해 9.1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한대학의 경쟁률이 타 대학에 비해 높게 나타난 데는 복수지원이 가능해 지원 대상 학과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또 대학 비전인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성공가치를 창출하는 취업 명문 대학을 지향하는 특화된 교육시스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성 입학처장은 신한대학이 수험생이 오고 싶어 하는 실용학문중심 학과로 편성된 점,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 등 적극적인 대학 홍보 전략이 경기북부 최고 수시 경쟁률을 달성 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대학교는 1015~16, 22~23일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1110~13일 실기고사를 거쳐 12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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