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3℃
  • 연무대구 18.7℃
  • 연무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9℃
  • 연무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21.4℃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8.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26일 견본주택 오픈

지하 4~지상 29, 14개동, 전용면적 59~1401773가구 대단지

숲세권 프리미엄 누리는 추동공원 내 마지막 단지새말초 도보통학가능

31() 1순위, 68() 당첨자발표13()~15() 계약진행

대림산업은 오는 526일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2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지하 4~지상 29, 14개동, 전용면적 59~140, 1773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30가구 59B 111가구 59C 107가구 74A 477가구 74B 145가구 74C 190가구 84A 208가구 84B 201가구 1404가구로 99% 이상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지난해 10월에 분양한 1차와 함께 총 333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추동공원이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되면서 2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의정부 추동공원에 들어서는 마지막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갖췄다.

이 단지는 의정부 민간공원 특례 2호 사업으로 추진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추동공원은 여의도공원(23)5배가 넘는 총 123만여의 대규모 부지에 조성되며 2020년 완공 예정이다.

공원은 해날광장, 연포지목원, 도당화원, 민락화원 등 테마파크로 구성된다. 해날광장은 실내배드민턴장 등의 운동시설이 들어서 계절에 상관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연포지목원은 만남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꾸며지며 연포놀이마당, 고인돌암석원, 데크산책로 등 사계 초화류와 어우러진 테마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당화원은 야외학습장, 거북놀이터, 솔향마당 등 꽃들이 만연한 정원으로 조성돼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민락화원은 노강전망대가 조성돼 추동공원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이러한 공원 전체가 단지에서 산책로로 연결되기 때문에 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추동공원 북측에 단지가 위치해 있어 남동·남서·남향으로 공원조망이 가능하며,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시사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아파트 입주 전 공원조성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단지 입주민들은 입주 즉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의정부경전철 새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환승을 통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의정부IC를 통한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의정부~구리~천호로 이어지는 43번 국도가 있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발호재도 주목할만 하다. 서울 강남권과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가 오는 630일 개통되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사업비 총 17000억원에 달하는 복합문화융합단지도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단지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테마파크 등 관광, 문화, 쇼핑이 공존하는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 복합문화단지다. 또한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나리벡 시티2019년 초 착공될 예정으로 시티 내에 조성될 대형쇼핑센터, 직업체험관, 복합문화센터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의정부 핵심생활권인 금오지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금오지구 상업지역 인근에 위치해 홈플러스 등의 행정타운 상권과 은행가 이용이 편리하다. 또 행복로 시민광장을 따라 발달된 젊음의 거리, 로데오거리 상권과 신세계백화점, CGV, 의정부 제일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의정부백병원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의정부시에서 방과후 및 토요프로그램 영어거점 체험센터로 지정한 새말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의정부 내에서 대상이 되는 초등학교는 새말초와 호원초가 전부다. 새말초의 새말EFL센터는 실생활에서 유용한 영어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의정부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의정부과학도서관, 신곡중, 영석고 등이 위치해 있어 학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시스템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원격으로 집안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돼 집밖에서 거실조명 밝기, 난방 등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설계를 적용해 단열성능을 높였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대폭 줄였다.

커뮤니티시설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키즈룸이 있는 라운지 카페,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조성된다. 손님, 친지 등이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한 1차보다 더 좋은 입지와 상품으로 수요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공을 들였다여기에 추동공원 속 마지막 단지의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성공적인 청약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접수는 오는 530()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 1순위, 61()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68()에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613()~15()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회룡역 3번출구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 (분양 문의: 031-875-6100)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