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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2017 미스그랜드코리아' 대구·경북 예심 마쳐

대회 본선에 7명 진출...DMZ 세계평화홍보대사 활동도 펼치게 돼

()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DMZ(비무장지대)를 알리고 세계평화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미스그랜드코리아(DMZ 세계평화홍보대사) 선발대회 대구경북지역 예심이 지난 527일 대구 앰배서더 노보텔에서 열렸다.

이날 예심에선 참가자들이 자기소개, 체형심사, 장기자랑, 면접심사를 통해 본선대회 진출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76일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는 참가번호 2번 최혜진, 3번 박하영, 7번 김소나, 10번 손유진 11번 김다정 13번 강지수, 19번 이엄지씨 까지 총7명의 후보가 선출됐다.

본선에 진출한 후보자들은 624일 예비소집을 갖고 630일부터 75일까지 TV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유명한 캠프그리브스와 양주아트시티리조트에서 합숙 이후 76일 미스그랜드코리아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진출자들은 합숙 기간 중 스피치, 군무, 워킹의 교육과 DMZ에 연접해 있는 지자체의 기업체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임진각 관광지와 평화누리공원등을 견학하고 평화 캠페인 활동을 통해 DMZ 주요 관광명소 홍보에도 나서게 된다.

미스그랜드코리아 대회우승자는 비폭력과 세계평화를 모토로 하는 '2017 미스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미스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pageant) 대회는 참가국가수에 있어 세계7대 대회로 인정 받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이다.

미스그랜드코리아 전국 예선심사는 64일 서울 예심을 앞두고 있으며, 610일 경기예심(수원), 618일 충청예심(대전)을 앞두고 있다.

지역예선심사 참가 접수는 미스그랜드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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