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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 시행정혁신위원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전환기 의정부시 비전과 발전 방향 발표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는 102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공동학술대회를 열고 '전환기 의정부시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펼쳤다.

이날 공동학술대회는 심익섭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의 기조발제에 김환철 경민대 교수의 경기북도 설치를 통한 균형 있는 발전 전략(토론자 신한대 장인봉 교수), 염일열 서정대교수의 자치분권 시대에 의정부시 주민자치 추진 전략 연구(토론자 박승식 을지대 교수), 김남용 신한대 교수의 의정부시 일자리 창출 방안(토론자 서울대 최낙혁 교수), 류기환 광운대 교수의 의정부시 관광클러스터 구축(토론자 오석규 건국대 교수), 김평 경민대 교수의 의정부시 도시공간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정책과제와 추진전략(토론자 임봉구 서울대 교수) 연구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와 경민대학교, 신한대학교, 전환기행정학회가 동아줄처럼 똘똘뭉쳐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며 "깊은 생각이 세상의 역사를 변화시켜왔듯이 공동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여러 박사님들의 깊은 생각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의정부시 공무원들이 오늘 공동학술대회에서 제기된 깊은 생각과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의정부시의 교통, 환경, 문화, 예술분야에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익섭 위원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전환기적 사고의 중요성과 전환기 지방자치행정 패러다임변화 전략, 새정부의 분권국가 추진방향, 의정부시형 신지방자치의 탐색 등의 순으로 발표하고 의정부시가 새로운 분권형 국정운영으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한국지방자치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될 첫 걸음을 내딛으면서 이를 기점으로 의정부시의 전환기적 시대정신과 새로운 시정 운영을 위한 치열한 담론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환철 경민대 교수는 경기북도 설치를 통한 균형 있는 발전 전략을 주제로 경기북도 설치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경기도 불균형 현황과 문제점, 경기북도 설치를 위한 발전방향 및 전략을 발표하고 경기부도 설치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상충되는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야 하고 국회의원과 경기북부의 자치단체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염일열 서정대 교수는 자치분권시대에 의정부시 주민자치 추진전략 연구를 주제로 정부의 읍면동 혁신과 주민자치 추진계획, 의정부시 주민자치 현황과 여건분석, 의정부시 주민자치 비전과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는 역량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선행되고 단체장의 관심과 동장, 공무원의 열의, 시의회의 지원이 부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남용 신한대 교수는 의정부시 일자리창출 방안을 주제로 현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현황, 통계적으로 본 의정부시 일자리현황과 관련 사업, 의정부시 추진 사업과 일자리 연계 가능성 분석, 의정부시 일자리 창출 방안 순으로 발표하고 의정부시의 최우선 목표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만들기에 두고,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현지 법인화와 기업유치를 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며 지역경제과 일자리 담당조직 개편 및 인력 보강과 일자리센터 담당자의 전문화,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기환 광운대 교수는 의정부시 관광클러스터 구축을 주제로 이론적 고찰, 의정부 관광클러스터 현황분석, 관광클러스터 모형구축과 핵심과제 및 전략을 발표하고 의정부시 관광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서는 의정부시 전체의 관광과 서비스 산업, 관련산업을 전수 조사해 관광정책의 단계적 전략제시가 필요하며 그 기초단계로 관광정책을 종합적으로 세우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와 외래관광객 수용태세의 개선이 필수요소라고 밝혔다.

김 평 경민대 교수는 의정부시 도시공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와 추진전략을 주제로 의정부시 도시현황 및 분석, 의정부시 도시공간의 발전 비전과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의정부시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공간 실현을 위해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도시, 풍요롭고 활기찬 자족도시, 편리하고 안전한 첨단도시를 3대 핵심 정책과제로 삼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익섭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장은 주제발표 및 토론에 앞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방자치의 모델로 발전하고 있는 의정부시행정혁신위원회가 의정부시 신한대학교와 경민대학교가 함께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 첫 단추로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중요한 이슈 5개를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하게 되었다전환기행정학회와도 함께 하는 공동학술대회를 지켜봐주시고 성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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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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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알선 차단 본격화…계절근로자 제도 '공공 관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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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