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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도시재생, 마을과 만나다' 주민 토론회 개최

푸른터맑은의정부21실천협의회 평화도시위원회 주관

푸른터맑은의정부21 실천협의회(이하 의정부의제21) 평화도시위원회가 주관하고 의정부시 도시재생과의 협조로 '도시재생, 마을과 만나다' 주민 토론회가 지난 1129일 의정부시정보도서관 시네마천국에서 개최됐다.

마을을 기반으로 한 주민주도 도시재생과 주민자치! 마을자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례 공유를 통한 주민역량강화와 자기마을의 도시재생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도시재생 주민토론회'는 황석연 서울시 금천구 독산4동장의 "내가 사는 우리 동네,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와 중앙대학교 이석현 교수의 마을을 기반으로 한 주민주도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사례중심의 강연이 이어졌다.

마을 통장, 도시재생 아카데미 참여자 그리고 일반시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주민토론회에서 강사로 나선 황석연 독산4동장은 최초 민간인 동장으로서 읍면동의 롤모델을 만들어 화제가 된 인물로 참가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

마을공동체 회복과 도시재생에 대한 사례중심 강연에서 독산4동의 출산가정 금줄치기 행사, 재활용 정거장 분리수거 거치대 설치, 골목길 주자장에 수영장 운영,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행복주차' 등 마을혁신의 사례 등이 소개되었으며, 마을혁신과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주민들 스스로 지지와 격려를 나누면서 자기주도하에 마을을 변화시키고 가꾸어가는 것"이라며, "마을을 이끄는 주민을 발굴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밑거름임"을 강조했다.

이석현 교수는 어린이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한 도시재생의 사례와 시야확보를 통한 범죄예방 및 안전 확보 디자인, 자연경관을 살린 창조적 디자인을 도시재생 아이디어로 제사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의정부의제21 평화도시위원회 이평순 위원장은 "의제21 분과사업으로 기획되고 실행된 도시재생 교육사업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 주민주도하에 마을을 변화시키고 가꾸어가게끔 하는 그런 기회와 자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2018년도에도 심화과정과 선진지 견학학습을 통해 협치와 자치의 원리가 작동하는 마을, 공동체가 회복되고 내 삶에 여유와 행복이 묻어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주민 토론회가 끝난 후 지난 10~11월에 진행된 '도시재생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30여명의 시민들에 대한 수료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료생들은 차기 심화과정을 통해 도시재생, 마을 만들기 시민활동가로 양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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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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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알선 차단 본격화…계절근로자 제도 '공공 관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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