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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사> 이성호 양주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22만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이 가득한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AI 사태를 시작으로 조기 대선 실시, 북한의 계속되는 핵 도발 등 국내외 복잡한 정치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과 합심하여 굵직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며 양주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 보람 있는 한해였습니다.

특히, 양주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의 하나 된 힘으로 이루어낸 경기 북동부 테크노밸리 양주 유치는 정말 놀라웠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양주시민의 저력이 모여 이루어낸 쾌거였습니다.

아울러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대규모 숙원사업들의 물꼬를 텄으며 경기북부 주요 공공시설의 유치로 경기북부의 중심이 양주로 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온갖 어려움 속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주신 22만 양주시민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민선 65대 시장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목표로, ‘양주시를 바꾸는 힘은 시민들에게서 나온다는 불변의 원칙으로 새로운 양주발전에 대해 꿈을 꾸고 희망의 그림을 그리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습니다. 이제 양주는 더 큰 새로운 도약을 위해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2018년 한 해 양주의 희망의 미래를 위해 우리 시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취임 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었는지, 그리고 시민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실제 체감하는 바가 어느 정도인지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점은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 혁명시대, 신성장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경기 북부를 선도할 시민이 중심인 더 큰 감동, 더 큰 양주를 만드는데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양주시는 상전벽해란 말이 실감 날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건물과 도로가 생기고 또한, 많은 주민이 이곳 양주로 이사를 와서 우리의 새 이웃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가운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화합과 성숙한 시민의식이라 생각합니다. 양주시민 모두가 함께 손에 손을 잡고 희망의 양주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양주시는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2만 양주시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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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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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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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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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