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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2018년 신년사> 김영우 국회의원(포천·가평)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새로운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은 각종 사회 현안들로 인해 어느 해보다도 긴박했던 한해를 보냈습니다. 북한의 각종 무력 도발, 장기화된 경기침체, 정치적 갈등 등 어느 해보다 국민들의 걱정과 실망감이 큰 한해였습니다. 2018년 무술년에는 여러분들 모두가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소식만 들으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7년 한해는 우리 포천지역으로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특히, 미군 영평 사격장 도비탄 사고와 훈련장 소음으로 인해 우리 포천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에 떨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9월 대정부질문을 통해 총리에게 포천 미군사격장 문제를 체계적으로 집중관리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고, 이에 총리는 총리실의 관리 과제 가운데 하나로 상정하여 성의껏 다루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미군사격장 소음자동측정기 설치 및 소음정밀조사 연구용역을 위한 예산을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반영시켰습니다. 미군 영평 사격장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얼마나 막심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영평 사격장 문제가 해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해 포천의 어두운 면도 있었지만, 밝은 면은 이를 상쇄할 만큼 많았습니다. 지난 6월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축구장 약 448개 면적에 해당하는 송우리·무림리·무봉리 지역의 군사시설보호구역도 해제되었습니다. 포천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문화공간인 포천 청소년 문화의 집5월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사통발달 포천시를 위한파주-포천 고속도로’, ‘포천-화도 고속도로’, ‘국도56호선 군내-내촌(수원산터널)건설의정부-소흘’, ‘전곡-영중’, ‘진접-내촌등 포천 지역 내 여러 도로 건설 사업들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북부청 특공대·항공대 건립사업, 신북파출소 신축사업, 38선 역사체험길 조성사업, 청계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한탄강 테마파크 조성사업, 선단도서관 건립, 선단동 체육공원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입니다.

포천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더욱 더 한마음으로 뭉치고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산적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협업은 필수적입니다.

지금의 포천이 있기까지에는 포천시민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포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디딤돌로 삼아 새로운 꿈과 희망의 정치를 실현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무술년 새해 포천시민 여러분 모두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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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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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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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