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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경민대학교 '2018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교육생 모집

430일까지 온라인 신청...5, 8110명씩 선발

안정적 노후준비 위한 다양한 생활기술 교육 실시

경민대학교는 지난 16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하는 '2018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위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430일까지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민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베이비부머세대의 안정적인 노후준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기회 및 일자리제공을 위한 다양한 생활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원이 지원하여 경민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위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생은 5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110명씩 선발해 총 220명을 교육하게 된다. 모집과정은 도배, 타일, 전기, 설비(방수,배관) 20명씩 선발하고, 여성 특화과정으로 제빵 30명을 각각 선발한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생활기술교육뿐 아니라 은퇴후준비, 자원봉사, 생활안전교육, 협동조합, 시민의식 등 매주 1회씩 은퇴 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소양교육과 취창업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특히, 기능사 취득은 물론 현장실습 수업을 통해 독립적인 현장시공능력을 키우고,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협동조합 설립교육과 컨설팅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경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작년 1기 수료생의 경우 출석률이 99%50대 젊은 청년들의 열정과 멋진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며 "2018년에는 여성참여 기회 확대요구가 많아 최근 인기가 높은 식빵전문점 등 여성들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한 제빵기술 과정을 개설하여 재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진취적인 경기도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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