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 (일)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19.0℃
  • 맑음대전 20.2℃
  • 맑음대구 21.3℃
  • 구름조금울산 20.6℃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20.9℃
  • 황사제주 22.3℃
  • 맑음강화 18.6℃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19.8℃
  • 맑음강진군 22.2℃
  • 구름조금경주시 21.5℃
  • 맑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의정부시,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부속합의 체결

2011년 시즌Ⅰ 시작해 2020년 시즌Ⅱ까지 10년간 사업 추진

URL복사

 

의정부시는 지난 22일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3일에는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혁신교육지구 상세 사업내용을 담은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행정·재정적 공동지원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협력사업이다. 의정부시는 2011년 시즌Ⅰ을 시작하여 2020년 시즌Ⅱ까지 10년간 사업을 추진했다.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해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 실현이라는 비전과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 3대 목표를 가지고 2021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10년간의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실시해 교육의 변화를 통한 혁신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2021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Ⅲ는 학교와 지역사회 중심,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발전, 학교수업·돌봄·평생교육의 융합을 통한 지역교육 역량의 제고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여 교육의 혁신과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국민의힘 김동근·이형섭 위원장, 반환공여지내 '물류단지' 유치 철회 촉구
의정부 국민의힘 김동근, 이형섭 위원장이 한목소리로 의정부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반환공여지 내 E-Commerce(이-커머스, 전자상거래) 물류단지 조성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동근 의정부(갑) 위원장과 이형섭 의정부(을) 위원장은 3일 공동성명을 통해 "최근 의정부시가 캠프 레드클라우드 부지(경민학교 부근)와 캠프 스탠리 부지(의정부교도소 부근) 두 곳에 대해 E-Commerce 물류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다"며,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월경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들 두 위원장은 "물류단지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기서 지역 주민을 위한 대규모 고용창출이 발생하기 어렵고 인근 상권이 활성화되지도 않는다"면서 "오히려 대형 트럭 진출입 시에 인근의 교통체증만 악화시켜 해당 지역주민의 삶과 교육 수준의 질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두 위원장은 "미군부대 부지를 매입한 민간사업자나 기업은 싼값에 다른 지역에서 선호되지 않는 물류시설을 지을 수 있고, 시설 건립 및 유지로 인한 단지 내외의 땅값 상승은 추가적인 수익일 것"이라며 "한마디로 지역의 주인인 의정부 시민은 누리는 것이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도,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제보 45건 경찰에 수사 요청
수원시에 거주하는 80대 A씨는 기획부동산 법인 직원 B씨로부터 토지 투자 권유를 받았다. B씨는 화성시 남양읍의 한 임야 땅값이 2~3년 후 도시개발로 몇 배 오를 것이라고 말했고, A씨는 3필지(827㎡)를 1억8,000만원에 구매했다. 추후 A씨는 구매 가격이 공시지가보다 6배나 비싼 것을 알았고, 화성시청으로부터 해당 토지의 개발 제한 해제가 어렵다는 얘기도 듣게 됐다. 평택시민 50대 C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기획부동산 법인으로부터 영업실적을 강요받았다. 이에 업체로부터 받은 철도·산업단지 등 호재를 바탕으로 용인시 수지구, 광주시 남종면 등에서 임야를 취득했고 지인들에게 ‘좋은 땅’이라고 권유했다. 하지만 개발 소식들은 거짓 정보였고, 근무하던 업체도 폐업했다. 결국 C씨는 자신의 재산과 지인들로부터 신뢰 모두를 잃게 됐다. 이처럼 경기도는 ‘기획부동산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은 신고 사례 45건을 경찰에 수사 요청했다. 기획부동산 불법행위란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토지나 임야 등을 싼값에 사들이고 마치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기획부동산 불법행위(피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