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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행정안전부 기관표창' 수상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우수단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하천 내 불법 음식점 철거와 함께 장암천 정비사업을 시행하여 얻은 성과로 업무 역량과 위상을 공인받게 됐다.

 

안병용 시장은 "지속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모두가 편히 쉴 수 있는 하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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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