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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안전관리 및 청소실태 일제점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
공중화장실 범죄예방 위한 상시 방범체계 구축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공중화장실의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제공을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안전관리 및 청소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중화장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심비상벨 및 출입구 CCTV 운영실태 확인, ▲화장실 청소상태, ▲변기 및 세면대 등 시설물 유지상태, ▲화장실 비품(화장지, 비누 등) 비치 여부, ▲방역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고 보수를 요하는 사항은 빠른 시일 내 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실 세면대 옆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관할 경찰서와 직접 연결되는 안심비상벨 시스템 운영과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을 위한 출입구 CCTV 운영을 통해 상시 방범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화장실 칸막이 하부를 통해 행해지는 불법촬영 범죄를 막기 위한 '안심가림막'과 뒤로 누군가 따라오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안심거울'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 근처 공원이나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계속 증가해 공원, 하천변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이용객 또한 평년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의정부시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감염우려 등의 시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관리원을 통해 1일 2회 이상 공중화장실 청소를 실시하고 세면대, 수도꼭지, 변기 물내림 버튼과 같이 신체접촉이 빈번한 부위에 대해 소독 실시 등 공중화장실 위생을 철저히 관리중이다.

 

안병용 시장은 "공중화장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중화장실 이용객들도 깨끗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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