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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심형 웰니스 관광 '의정부 포레스트' 성료

시민 만족도 90%…내년 2배 확대 운영 예고

 

의정부시가 추진한 도심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0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 90.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 포레스트'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일산림욕장의 숲속 힐링 체험 ▲제일시장의 전통시장 탐방 ▲음악·미술도서관 방문 ▲감성 카페투어 등 의정부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운영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명상 요가 ▲목공 체험 ▲산림욕 걷기 순으로 호응이 높았다. 특히 명상 요가는 "도심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목공체험과 숲길 걷기도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방문지 만족도 조사에서는 ▲자일산림욕장 ▲미술도서관 ▲음악도서관 ▲제일시장 ▲카페투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코스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두드러져, 의정부가 지향하는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시는 올해 높은 참여율과 시민 만족도를 바탕으로 내년(2026년)에는 운영 횟수를 기존 10회에서 20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가 시민의 삶 속에 쉼과 여유가 공존하는 도심형 웰니스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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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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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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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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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도소, '사랑의 헌혈 운동'…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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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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