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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재래시장 올 추석 차례상 비용 15만~16만원.



 


 농수산물 유통공사가 서울. 부산. 대구 등 5개 재래시장의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릴때 15만~16만원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차례상에 송편과 적류(육적ㆍ소적ㆍ어적), 탕류(육탕ㆍ소탕ㆍ어탕), 과일류(대추ㆍ밤ㆍ곳감ㆍ배ㆍ사과), 나물류, 생선, 과자류 등을 올린다고 가정하고 산출한 액수이다.


 작년과 가격 비교가 가능한 농수축산물 가운데 쇠고기, 명태, 계란, 대추 등은 지난해보다 다소 오른 반면 쌀, 배추, 시금치, 북어와 과일 가격은 하락했다.


 하지만 추석까지 20여일이 남아있고 가격비교 대상인 대형유통업체들이 아직 성수품 구색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차례상 비용은 다소 유동적이라고 aT는 설명했다.


 aT관계자는 “특히 사과와 배 등의 과일 가격은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작년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이라고 말했다.


 배는 다음 주를 기점으로 신고품종이 본격 출하되고 대추도 다음주부터 충분히 익은 것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돼 구입시기를 조금 늦추는 것이 좋겠다.


 좀 더 정확한 추석 차례상 비용을 25일 다시 발표할 예정이니 발표된 내용은 추석의 유래와 차례 절차 등을 설명한 추석 테마정보(kam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9.15


신혜인 기자(bbmr640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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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지방채 심의하고도 '모른척'?...시의회, 불똥 튈까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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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의정부도시공사(사장 김용석)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29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행사는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온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과 노동조합 대표 및 공사 임직원 등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기념영상 상영, 유관기관 축하영상, 우수직원 및 시민 포상, 사장 감사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공사의 창단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발자취와 주요 사업의 성과를 기록한 '의정부도시공사 창립 30주년 기념 백서'도 공개됐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지난해 4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에서 '의정부도시공사'로 전환, 출범했다. 현재 기존 시설대행사업과 새롭게 추가된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바둑전용 경기장 대행사업,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등 공공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접점 서비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기관장이 주도하는 ESG 경영을 실현하며, 2025년 경영평가에서 전국 3위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용석 사장은 "공사가 30년 동안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의 헌신과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의정부를 위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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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특사경, 분쇄육 제품 제조업체 불법행위 2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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