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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 도로입양사업 시범지역 선정

= 다음달부터 도로입양사업 본격 추진 =


 의정부시가 경기도 깨끗한 도로 만들기 사업의 시범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폐비닐과 쓰레기 등 각종 방치.적치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시 진입 경계지역 도로의 환경개선에 나섰다.
 시가 의정부 Clean Road 만들기를 위해 도로입양사업(Adopt-a-Highway)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일정구간의 도로를 시민단체나 학교, 회사, 관공서 등에 위임해 1년간 자율적으로 청소 및 잡초제거 등 환경관리를 맡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로입양사업 대상지는 의정부시와 남양주시의 경계지점인 43번 국도, 양주시와 경계지점인 39번 국도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23일까지 신청서를 의정부시 청소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입양구간 선정은 신청단체의 능력 등을 고려해 시와 단체의 능력 등을 고려해 시와 단체의 협의로 결정할 예정이다.
 도로입양사업자로 선정된 단체에는 청소에 필요한 기본 도구와 함께 해당 구간에 단체명과 입양기간 등이 새겨진 표지판 등을 설치한다.
 또 활동 기간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배해 자원봉사자 재해보장보험도 개인별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도로입양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봉사점수 확인서를 발급하고 활동우수단체에는 년말에 포상할 계획이다.
 유호석 청소행정과장은 시 진입 및 경게지역 등 청소 사각 도로에 방치돼 있는 빈병, 폐비닐, 폐가전제품 등 각종 쓰레기로 인해 주변경관의 훼손은 물론 환경오염가지 일고있다며 도로입양사업이 도로화경미관 개선은 물론 환경오염 예방, 지자체 에산절감, 자원봉사 활성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것이라고 말햇다.



박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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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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