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의 미래, 경기북부 발전의 로드맵을 함께 그리기 위해 경기도와 북부 10개 시군, 경기연구원이 머리를 맞댄다.경기도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파주시 캠프 그리브스에서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도·시군·경기연구원 합동 워크숍’을 개최 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의 전략적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을 도출함은 물론, 유관기관 간 공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복완 행정2부지사, 윤병집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경기도, 북부 10개 시군, 경기연구원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다.행사 1일차에는 김민규 우석대 교수의 ‘남북관계 동향 및 경기도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과 3차례에 걸쳐 분야별 토론이 실시된다. 1부 토론에서는 산업·경제, 교통, 도시개발 분야를, 2부 토론에서는 문화관광, 환경, 농업 분야를, 3부 토론에서는 복지·교육, 법·제도, 남북관계 분야를 다룬다. 2일차에는 1일차에 진행된 토론을 종합 정리하는 ‘종합토론’을 실시하고, 올해 경기도의 예산운용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도라전망대, 제3땅굴 등 민통선 내 주요 안보명소를 현장 답사하는 것으로 워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에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의정부시 내 노외주차장 8개소와 부설주차장 3개소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그동안 카드결제는 자동화주차장 7개소에서만 가능했지만 카드 사용이 일반화 된 점을 감안하여 노외주차장 전체로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이로써 의정부시는 노외주차장 15개소, 부설주차장 3개소 등 총 18개소에서 카드결제가 가능하게 되었다.주차장 이용과 관련된 사항은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siseol.or.kr) 및 주차사업팀(☏ 031-828-6842~7)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나긴 겨울을 뒤로하고 봄으로 접어드는 3월, 겨울 내내 묵은때를 벗겨내듯 전기장판 이며 난방기기를 정리하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봄철 화재 발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2015년도 국민안전처 화재발생 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3월 화재발생 건수(총6,549건)가 2월 화재건수(3,782건)보다 약 1.7배 높다.이는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에서 쓰레기 소각 및 농사 준비를 위해 논・밭두렁 태우기, 봄 행락철 등산객 부주의 등 시민안전의식 부재로 인한 산불 등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특히 포천지역은 논・밭두렁 태우기 등 도농복합도시의 특성과 운악산, 명성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있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관계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봄철에 부는 바람이 다른 계절에 비해 건조하기 때문에 쉽게 불이 붙을 뿐아니라 쉽게 옮겨 붙는 특성을 갖고 있다.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그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몇가지 산불예방수칙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첫째로, 쓰레기를 태우거나, 밭・논두렁을 태울 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바람은 건조하고 강하기 때문에 작은 불씨가 건조한 바람
양주시 회천2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영숙)는 지난 9일 회천2동 복합청사 3층 회의실에서 덕계고 학생 4명에게 12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장학금 수여는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이 사비로 장학금을 모아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전달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황영희 양주시의회의장과 성열원 회천2동장, 홍운령 덕계고 학생부장 등이 참석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격려했다. 홍운령 학생부장은 “청소년지도위원들의 청소년 선도활동의 노고와 장학금 지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하여 덕계고, 회천2동 더 크게는 양주를 빛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회천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덕계고 재학생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립녹양도서관(관장 허인자)은 학생,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3일까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은 누구나 3월 8일 부터 경기도립녹양도서관 홈페이지나 도서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인성·심리안정, 어학, 역사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어린이 강좌는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감정표현 쑥쑥! 전래동화랑 놀자’ 강좌와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역사 논술 따라잡기’ 강좌를 진행한다.학부모와 일반인 대상으로는 자녀와 함께 즐겁게 영어책을 읽을 수 있도록 영어동화책 선정부터 자녀에게 읽어주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 il♥vestory’강좌를 운영한다. 이 독서 강좌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와 자연스러운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기도립녹양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3월 7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 연계학교 51교, 중점연계학교 10교를 선정·발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중심 지역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복지·문화 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시작했다.이번에 선정된 신규 연계학교는 공립 초 21개교, 중 15개교, 고 15개교 총 51개교이며, 중점연계학교로 10개교를 지정했다. 신규 연계학교는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학습결손치유 예방프로그램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체험 및 심리·정서 프로그램으로 정서발달과 보건·의료 등 복지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과 행복한 삶을 돕는다. 특히, 그동안 사업학교가 한 두 곳밖에 없어서 어려움을 겪던 여주, 이천 등 농어촌 13개 지역에 추가로 총 19개 학교를 지정하여 학교 간 연계를 통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점연계학교 10교는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기존 사업학교 중에서 선정했으며,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망을 구축하고 지역교육복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신규 연
의정부시의회(의장 최경자)는 오는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 회기에서는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4일에는 본회의와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3월 21일까지 심의한다.또한 22일과 23일 2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등을 선임하고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회기 마지막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금번 회기에는 박종철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의정부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김일봉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시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의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의정부시의회 최경자 의장은 "의정부시의 각종 민생현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서 내실있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13명 의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오는 5월 2일부터 8월 11일까지 실시하는 제2단계 사업은 128명을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다. 재산 2억원 이하 만 18세 이상의 의정부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나, 실업급여 수급권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 정기소득이 있는 자 또는 그 배우자, 최근 1년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도에 포기한 자, 공무원 직계가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접수기간 내에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여 신청하면 되고, 연령, 세대주, 부양가족, 재산, 소득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오는 4월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이광식 지역경제과장은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에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 실직자에게 생계안정 및 실업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천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계절적 특성에 따른 대형 화재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7일 밝혔다.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 겨울철 화재는 감소한 반면, 봄철 화재는 증가 추세로 겨울철보다 인명피해는 적으나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54.2%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 야외·산불·들불 화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천소방서는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관광주간 및 안심수학여행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목조문화재 안전관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소 안전점검 ▲국가안전대진단 병행 소방특별조사 등을 중점으로 맞춤형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소방서 관계자는 “화기취급이 많은 겨울이 지나갔다고 화재예방에 소홀이 할 경우 예상치 못한 화재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위험요인 발견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홍석우 의원(새누리당, 동두천1)이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예산 100억원 삭감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홍 의원은 지난 3월 4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예산은 2016년 본 예산에 500억원이 계상되었으나 지난 연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되었다”며, “2016년 제1회 추경예산에 다시 계상되었으나 또다시 100억원이 삭감된 400억원으로 편성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는 지난 2012년 12월, 도내에서 상대적으로 지역발전 기반이 취약하고 각종 규제로 발전이 뒤떨어진 경기도 북·동부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제정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특별회계로 운영하고 있는 예산이다.이에 홍석우 의원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군 사격 훈련장, 미군 공여지 및 상수원보호구역 등 이러한 것들이 볼모가 되어 자연히 경기 북·동부지역은 지역 발전을 위한 기회가 박탈되고 있다”며, “다 같이 잘 사는 경기도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 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그는 “경기 북동부 지역은 동두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