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득 의정부시 자치행정국장이 12월 1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김 국장은 1977년 10월 10일 공직에 입문 후 의정부의회 사무국장, 의정부시 주민생활지원국장, 재정경제국장,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하고 이날 명예퇴임 했다.김 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오늘의 명예로운 퇴임의 자리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의정부시민 여러분과 선후배 공직자 여러분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은 "40여년의 공직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김호득 국장님께 경의와 치하를 드리고 의정부시를 위해 헌신해 오신 공로에 큰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앞날에 행복과 삶의 여정이 즐겁게 펼쳐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최경자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자기희생과 봉사정신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해오신 김호득 국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명예퇴임한 김호득 국장은 1977년 10월 10일 공직에 입문, 총무과, 수도과, 장곡동에서 근무, 1991년 4월 23일 지방행정
경기도가 도내 세금체납자의 주택 임차보증금에 대해 일제압류를 추진한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앞서 11월부터 한 달간 도내 1백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24만명에 대한 국토교통부 전월세 확정일자를 조사해 이들의 주택 임차보증금 총 9,655건(8,700명)의 자료를 확보했다.이번에 확인된 9,655건의 주택임차보증금 채권자의 체납세액은 모두 518억 원에 달한다. 도는 2일부터 일제압류를 실시해 체납세액 징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단, 도는 생계형 체납자들의 최소 주거비용을 보장한다는 취지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 규정하는 소액 임차보증금에 대해서는 압류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1백만 원 이상 체납자 중 1억 원 이상의 보증금 채권을 소유한 사람은 1,627명이다. 이중 고액체납자로 분류되는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는 10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주택임차보증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총 9,655건(8,700명)가운데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에 거주하는 체납자는 221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화성시에 지방소득세 1억 원을 체납하고 있는 A씨 등 6명은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거주하며 5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는 12월 1일 '스쿨존 안전점검 결과 및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는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기도내 137개교 주변을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조사결과, 50개교 스쿨존에서 공사자재 무단적치, 안전표지판 미설치, 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등 안전문제가 제기되었다. 또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경기도 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1,95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쿨존 내 안전시설물 일제점검에서도 조사대상 학교의 45%가 1개 이상의 안전시설물(안전표지, 보호구역도로표지, 도로반사경, 과속방지시설, 방호울타리, 과속 및 주정차 단속카메라 등)이 미설치되었거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스쿨존 내 지속적인 교통안전지도에도 불구하고 경기지역 학교에서 최근 5년간 51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단위 학교는 물론 경기도 내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스쿨존 내 위험요소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경찰청, 지자체, 교육지원청,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All Safe-Up」(민·관·경 교통안전추진위원회)을 통해
양주시 홍죽일반산업단지에 국내 스테인리스 강관(STS) 최대 규모 기업인 길산파이프(주)[대표 정길영]가 입주 결정을 하고 지난 1일 분양 계약을 맺었다.분양계약 규모는 28,687.2㎡(약 8,678평)으로 토지매입비만 약 122억원이며, 건축 및 설비시설까지 합치면 길산그룹의 투자규모는 200억원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시는 홍죽산단 내 국내 스테인리스 강관(STS) 최대 규모 기업인 길산파이프 계약 체결을 위해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분양상담과 기업 맞춤형 지원시책 협의 등을 통해 계약체결을 성사시켰다.충남 논산에 자리 잡고 있는 길산그룹은 정길영 회장이 1991년 세운 길산정밀이 모태로 길산파이프㈜, 길산에스티㈜ 등 5개 계열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테인리스 구조관 분야에서 국내 생산능력 1위를 차지하고 있다.올해 동종업계 내 최대 업체 입지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길산그룹은 양주시의 공격적인 기업지원정책으로 홍죽일반산업단지의 가격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국지도39호선 확·포장 사업 예산 확보 등에 따라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분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의회(의장 황영희)는 2일 제264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정례회는 2016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상정된 각종 조례안을 심의하게 된다.특히, 지난 11월20일 예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안종섭 위원을 간사에 정덕영 위원을 각각 선임했으며,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예산을 심의할 예정이다.이번 예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된 2016년도 예산액은 지난해 보다 20.51%증가한 5818억5574만3천원이며,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2015년도 보다 14.49%증가한 4679억668만4천원이고, 공기업특별회계는 41.36%증가한 754억1311만4천원, 기타특별회계는 85.16%증가한 385억3594만5천원이다.예산안 심의 일정은 ▲7일 예산총칙 및 세입예산등(전부서), 시민소통담당관, 감사담당관, 농업기술센터 ▲8일 행정지원국, 시립도서관, 읍면동 ▲9일 민원서비스국, 경제복지국 ▲10일 안전도시국, 보건소 ▲11일 도시환경사업소(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공기업특별회계 등)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또한, 심의 후 14일부터 계수조정을 실시해 18일 심사를 마칠 계획이며, 예산특별위원회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는 오는 9일 오후 7시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15 경기도 한미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실시하는 이번 음악회는 한미 우호 증진은 물론, 한미 양국 장병과 지역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 및 북부지역 시군 관계자, 한미 장병,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미8군 군악대(8th United States Army Band)와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인기가수 손승연이 출연해 Deck the Hall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무조건, 미운오리새끼 등 19곡의 다채로운 음악으로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의 백미는 미8군 군악대와 손승연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손 씨와 미8군 군악대는 지난 2013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 겨울왕국(Frozen)의 삽입곡 'Let it go'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박태영 경기도 군관협력담당관은 "올해 광복70주년 및 한미동맹 62주년을 맞는 가운데, 이번 송년음악회를 통해 한미장병과 지역주민들이 좋은 이웃이 됨과 동시에 지방 외교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주거복지연대가 선정한 '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실천대상'과 '제1회 임길진 주거복지특별상'을 동시 수상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28일 오후 2시 서울 JK아트홀에서 주거복지연대가 개최한 '2015 주거복지연대후원행사 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남 지사가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거복지실천대상'은 고 임길진 박사의 유지를 기릴 목적으로 주거복지연대가 올해 처음 제정한 상으로 주택개발 정책대안이나 풀뿌리 주거복지실천 활동에 헌신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게 수여한다. 이번 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실천대상에는 광역단체부문 수상자인 남경필 도지사를 비롯해 정책·공익·공공·민간·학술 등 5개 영역, 20개 부문에서 21명이 수상했다. 특히 남 지사는 20개 부문별 주거복지 실천 대상 수상자 가운데 심사위원회가 한 곳에만 주는 '임진길 주거복지특별상' 첫 수상자로 단독 선정돼 양 부문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거복지연대는 남 지사가 '따복마을', '햇살하우징’ 286호 개·보수, 'G-Housing 리모델링' 182호 추진, '무한돌봄 사랑의 집수리' 500호, 기존 주택 전세·매입임대 3만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30일 동절기 대비 연천군 다목적복지회관 신축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설공사팀장과 감리단 2명, 시공사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지층 공사를 위한 터파기 사면 적정 경사도 유지 여부와 공사추진에 따른 인접부지 피해발생 예방활동 등을 집중 점검했다. 문화ž전시공간과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대강단이 들어설 다목적복지회관은 전곡읍 은대리 541-6번지 일원에 지난 6월부터 2017년 2월까지 155억원을 투입해서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682㎡규모로 건설된다.
의정부2동 '소중한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 11월 22일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계층 4가구에 1천2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소사모 강경원 회원은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 사랑과 온기로 대상자들에게 전달된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재원)은 30일 (사)한국IT복지진흥원(원장 정일섭)에 전산기기를 무상으로 전달하는 '희망나눔 사랑의 PC 기증식'을 가졌다.이번에 기증하는 전산기기는 불용 처리된 업무용 컴퓨터 및 프린터 등 총19점으로, 정보화 혜택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장애인,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에게 기증함으로써 이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유재원 이사장은 "이번 기증이 우리사회의 정보 양극화 해소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