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보훈지청 보상과 이은옥최근 작가 김훈씨의 ‘남한산성’이란 책을 읽었다. ‘남한산성’은 우리나라 민족 최대의 굴욕이라 할 수 있는 ‘병자호란’의 얘기를 담고 있다. 1636년 병자년 겨울. 청의 침약을 피해 강화도로 파천하려했던 조선 조정은 길이 끊겨 남한산성으로 들 수밖에 없었는데, 소설은 1636년 12월 14일부터 1637년 1월 30일까지 47일 동안 바로 그 고립된 성 ‘남한산성’에서 벌어진 주전파와 주화파의 싸움, 그 사이에서 결단을 하지 못하는 인조임금, 전쟁으로 고통 받는 민생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예전의 나에게 ‘병자호란’은 그냥 역사적 사실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 의 나에게는 그 역사적 사실이 새롭게 다가와, 청의 침략에 우선적으로 화가 났고, 그 침략에 이렇다 할 대응조차 못하고 스스로 무너져버렸다는 생각에 더더�
의정부시의회가 의장단 구성을 놓고 파행한지 오늘로 96일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7시 행복로에서는 수많은 시민들이 시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며 손에 손에 촛불을 밝혔다.또한 그동안 중앙지는 물론 지방지, 지역지 등 각 언론사와 방송사 등에서 연일 의정부시의회의 파행소식을 대서특필로 보도했다.국회에서도 이쯤 되면 어떤 식으로든 타협점을 찾았을 것이나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눈과 귀를 닫고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지금 의정부시의회 13명의 시의원들이 그들의 본분을 잃고 시의회를 장기파행시키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후반기 의장, 부의장을 누가하고, 상임위원장 자리에는 누가 앉을 것이냐를 놓고 세달 넘게 신성한 시의회를 식물의회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의정부 시의원들이다.시의원들도 정치인이니 의장 자리에 앉고 싶고, 부
의정부시의회가 개원이례 전례 없는 장기파행으로 전국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다.정치적 이견차이도 아니요, 정책이나 조례 등을 놓고 싸우는 것도 아니다. 양당의 시의원들은 단지 의장단 구성을 놓고 ‘자리싸움’으로 장기간 의회를 파행하고 있는 것이다.물론 각 당이 의장단 의석수를 많이 확보하려는 이유를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시의원답게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으로 합의점을 찾아야한다.다수당이라하여 의장단 전석을 싹쓸이 하겠다는 것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이다. 새누리당은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민주통합당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 이는 의정부시민을 배려하지 않은 것과 같다.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민들은 새누리당에 7석을, 민주통합당에 6석을 투표로 배정해 주었다.시민들이 백중세로 표를 나눠 준 것은 양당이 서로 합�
▲새누리당김상도 예비후보(의정부 갑)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 및 당위성제가 어릴 때 의정부는 저의 자랑이었고 경기북부의 자랑이었습니다. 또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자존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의정부는 어떻습니까? 재정자립도는 2011년 41.4%로 경기도 평균 48.2%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웃인 고양시나 파주시가 발전해 나갈 때 우리 의정부는 뒷걸음질 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의정부의 현실입니다. 경기북부의 자존심이자 자랑이었던 우리 의정부가 왜 이렇게 됐습니까? 그 동안 의정부의 정치인들이 너무 현실에 안주해 있었습니다. 변화가 없었습니다. 4년전 반드시 건설하겠다는 우리 의정부의 숙원사업인 호원IC는 아직 착공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의정부는 바뀌어야 합니다. 바뀌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9�
▲강성종 의정부 (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지난 4년간 현 정부와 여당의 1%의 특권층 위주 정책으로 99%의 서민들은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정치를 바꾸고 우리의 삶을 바꿔 국민이 존중받는 민본(民本)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께서 베풀어 주신 깊은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고 의정부 발전을 위한 길을 찾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의정부‘을’ 선거구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저는 이 선거구의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의정부의 신도시로 새로운 의정부 발전을 위한 주요 지역입니다. 제가 지난 8년간 추진해온 지하철 7호선 연장, 변전소 이전 등의 주요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를 모두 이루고 완성하기 위한 강력한 정치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3. 자�
▲장화철 의정부 (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안녕하십니까? 오는 19대 총선 의정부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IT 보안전문가 장화철입니다. 저는 지금 한국 정치를 혁신하고, 이명박 정부가 죽인 IT 산업을 부활시키며, 의정부 발전의 일대 전기를 마련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의정부에 최대의 IT벤처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약3만개의 신규고용 창출로 요즘 최대의 이슈이자 현안인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의정부 북부의 장기적인 경제 발전 및 미래의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장기적으로 체계적인 교육시설을 유치 의정부의 고등학교 중 경북 구미의 금오공고와 같은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변경하여 ,선발 기준을 높여 뛰어난 영재를 발굴 육성하여 의정부 젊은청년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기술력있는 인재들을 배출함으로
▲임근재 의정부 (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의정부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임근재입니다.국민의 분노를 희망으로 바꾸고,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출마했습니다.살인적인 물가상승과 공공요금 인상, 일자리부족과 고용불안, 등록금을 비롯한 교육비 등 이명박 정부의 실정으로 국민은 고통 받고 있습니다. 2012년은 위기극복이 필요한 해입니다.1% 소수 기득권층만 혜택받는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정권에서 우리 의정부시민은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소수 기득권층이 경제발전의 성과를 독점하는 나라가 아니라 대다수 국민이 공유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새누리당의 성역인 경남에서 50년 만의 지방정권교체 실현에 일조했고, 민주도정협의회를 출범시켜 전국적인 공동지방�
▲정희영 의정부 (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1. 제19대 출마의 변저는 한겨레신문 기자와 의정부지방법원 판사와 변호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들으면서, 세상의 밝고 어두운 면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99%의 국민들이 좀더 편안하고, 좀더 안전하고, 좀더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저의 모든 힘을 다하고 싶습니다. 특히 부의 편중으로 인한 극단적인 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하고, 특권이 통하지 않는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고 싶습니다. 2. 의정부 을선거구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제가 살아온 경험과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볼 때, 의정부 을 선거구가 저의 정치활동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정부 을선거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외지로부터 인구유입이 많습니다. �
새로운 정치! 희망 의정부 건설!서민정치, 생활정치 꼭 실현하겠습니다.▲김시갑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 이번에 도의원을 중간에 사퇴하고 총선에 출마하게 되어 도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주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러나새로운 정치, 희망정치를 실현하고 더 나아가서 주민과 지역, 국가를 위해 더 많은 일, 더 큰 일을함으로써 그에 보답코자 합니다.우리 의정부는 시로 승격한지 49년이 되었지만 지금 현재 수도권중 가장낙후된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의정부시가 여러가지 이유로 차별 받고 소외 받아 온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지역개발과 발전을위해 불합리한 법령을 개정하고 국가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받아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의정부는 현재 발전이냐, 아니면 도태냐 하는 중요한
큰종 홍문종,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홍문종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출마의 변은?최근 의정부시 사회의 주도권은 철저하게 민주당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방행정과 정치를 비롯하여 지역사회와 문화, 심지어 의정부시 정책기조 조차도 민주당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의정부의 현실입니다. 그러함에도 지역상권을 비롯하여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의 삶은 변화되거나 회복될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출현으로 개인의 일상과 생활패턴, 심지어는 취향까지 변화시키고 재생산 하는 선진화된 정보화시대로 진화하였음에도, 우리 의정부는 여전히 90년대에 머무른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수년 동안 끊임없는 자성을 거듭하였습니다. 이제, 가장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