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링클러 밸브가 막히고, 방화셔터가 고장 나는 등 경기지역 대형 물류창고와 공사장 4곳 중 1곳꼴로 소방시설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9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지역 대형 물류창고와 공사장 등 437곳을 대상으로 소방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112곳(26%)을 소방시설 불량으로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가운데 입건 1건을 비롯해 과태료 부과 27건, 조치명령 98건, 기관통보 14건 등 총 140건을 조치했다. 일제단속 결과 A물류창고는 다수층에서 스프링클러 설비 밸브가 폐쇄되고, 소화 펌프 동력제어반 등 소방시설이 차단돼 적발됐다. 자칫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 작동이 안 돼 초기대응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해당 물류창고를 소방시설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B물류창고는 비상구 앞을 상자들로 가로막아 화재 발생 등 비상시 대피가 어려웠고, C물류창고는 방화셔터 폐쇄 장애로 적발됐다. 이들 물류창고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화재감지기 감시선로가 끊어져(단선) 있거나 화재발신기 경보설비 작동이 불량한 물류창고와 공사장도 줄줄이 이번 일제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가 납세를 회피하거나 부동산 시세를 조작하려는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333명을 대거 적발했다. 4일 도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2491건을 특별조사해 거짓 신고자 333명(83건)을 적발, 과태료 14억797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거래가격 과장·축소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신고,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주택거래의 자금 조달계획서에서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을 거짓 신고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시세 조작 및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금액보다 높게 '업계약'을 체결한 14명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20명 ▲지연 신고 및 계약 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299명 등 총 333명을 적발했다. 도는 적발된 333명에게 총 14억7천97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아울러 의심 사례 2천491건 중 적발된
홍진호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제22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사)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홍진호 지사장은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해 국민건강 검진을 적극적으로 홍보안내하고, 건강백세운동교육 운영으로 건강증진과 생활습관 개선에 앞장서왔다. 또한 혼자서 일상생활이 힘드신 어르신들이 노후까지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지사장으로 부임이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행정간소화를 통해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소개, 노인지회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특강을 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하여 매년 100만원 기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지원 ▲건강백세운동 강사 10여명 선발을 통한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관내 242개 경로당 어르신 스마트건강관리를 위한 유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으로 당선된 김동근 당선인의 '의정부 시민협치 인수위원회'가 6월 30일 마지막 최종발표회를 끝으로 23일간의 인수위원회 업무를 마무했다. '의정부 시민협치 인수위원회'는 교통·건설·안전분과, 경제·행정·환경분과, 교육·복지·문화분과의 3개 분과를 구성하고 김인규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인수위원들과 27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해서 활동해왔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시민협치, 현장중심, 세대통합의 기치 아래 약 3주 동안 업무보고 청취, 사업지 현장답사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교통·건설·안전(위원장 신창종)분과는 6월 14일 도시주택국, 안전교통건설국, 균형개발추진단 및 의정부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업무를 보고받았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산동 물류센터, 도봉면허시험장 등에 대한 공약 이행절차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경제·행정·환경(위원장 김홍진)분과는 6월 13일 감사담당관, 자치행정국, 일자리경제국, 맑은물사업소, 환경사업소, 권역동 및 상권활성화재단으로부터 업무를 보고받았다. 이후 캠프 레드클라우드, 장암하수처리시설 및 용현산업단지 등의 현장방문을 통해 의정부 내 신규 일자리 창출 방안, 조직청렴도 개선, 명확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지사장 김국연, 이하 의정부지사)는 6월 30일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위한 '지역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상생협의회는 의정부지사 인근지역의 의정부2동 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가능지구대장, 의정부역지하상가상인회장, 지역 소상공인, 흥선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소통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정부지사는 이날 회의를 통해 기존에 운영됐던 문화센터의 대면 강좌를 하반기부터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경마수익금의 사회환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복지증진 사업도 재개할 예정이다. 김국연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사운영이 중단되어 지역사회 기여활동도 함께 중단 되었다가 다시 지사 운영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재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지사는 정부가 발표한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에 따라 지난해 11월 5일부터 고객 입장을 재개하여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 중이다.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회장 김형두, 이하 의정부시지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모범이 되는 일들을 솔선수범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의정부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의정부시회는 관내 경로당, 학교, 지역아동센터연합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37명의 초·중·고등학교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의정부시지회의 장학사업은 김형두 지회장이 제25대 의정부시지회장에 취임한 이후 노인지회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뭔가 보람 있는 일을 하여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2020년 2월부터 시작됐다. 김 지회장은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개인 사비 1,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지회장과 뜻을 같이 하는 지회 임직원과 경로당 회장 및 지인들이 동참하여 3,563만원의 재원을 조성, 올해로 3년간 총 95명의 초·중·고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받은 37명 학생은 지회 관내 경로당에서 조손학생과 관내 6개 초·중·고등학교로부터 14명을 추천받았으며, 의정부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서는 관내 22개 센터를 통해 ‘2022년 효사랑 시화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에 입상한 7명과 장려상에 입상한 15명 등 22명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제1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을 기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혈 적정성 평가'란 혈액 사용 관리와 수혈을 받는 환자의 안전 관리 및 수혈 가이드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본 평가를 통해 환자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적정한 수혈을 도모하고자 심평원에서 도입하게 된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병원급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4개의 평가지표와 4개의 모니터링지표로 구성됐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을 기록하여 1등급을 획득, 전체 평균 점수인 69.3점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창희 병원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임을 인식하고, 수혈 환자의 안전과 혈액의 적정한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국가대표(박상훈, 장 훈) 선수들이 지난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2 트랙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자중장거리 단체추발에 출천한 박상훈, 장훈, 민경호, 신동인 선수는 2등으로 골인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엘리트 개인추발에서 박상훈 선수는 중장거리 최강자임을 입증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마지막 날 메디슨경기에서 의정부시청 박상훈 선수와 서울시청 민경훈 선수는 환상의 호흡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사이클대표팀은 2022 트랙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 등 13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 중에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국가대표 선수인 박상훈과 장훈은 값진 은메달을 3개나 목에 걸었다. 한편 박상훈, 장훈 선수는 6월 24일 귀국 후 소속 팀인 의정부시청팀에 합류해 25일부터 강원도 양양에서 개최되는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양주신도시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으며, 서울 또는 전국 각지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에 치솟은 집값을 피해 서울 근교로 옮기고자 하는 수요자들 사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대지면적 706만여㎡ 규모)의 신도시로, 각종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4만2,019가구와 10만7,750명 유입이 계획돼 있으며, 오는 2024년에는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섬유와 패션, 전기, 전자 등 경기 북부 4차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첨단섬유와 디자인 산업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1,4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을 통해 첨단제조기반의 신성장 인프라가 구축되면, 옥정신도시 일원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다. 교통망 확충 호재도 다양하게 예정돼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24년 예정), 수도권 1호선 회정역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올해 안에 양주-수원을 잇는 GTX-C 노선 덕정역(27년 예정)도 착공될 예정이다. GTX-C 노선 개통 시 덕정~삼성역 구간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