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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연기…13일 개최

김동영 기자 2018.10.05 14:10:58

양주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오는 106일 개최 예정이었던 '2018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일주일 뒤인 13일로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SNS 등 각종 홍보매체 등을 활용, 축제 연기에 대한 사항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주시는 태풍에 따른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피해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기상정보와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취약시설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의 예찰을 강화하고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지켜져야 한다"며 "태풍피해 예방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부득이 축제를 연기하게 된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태조 이성계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부제로 태조 이성계의 또 다른 왕궁이자 마음의 안식처인 치유의 궁궐(Healing Palace)로 알려진 1만여 평(33,000)에 달하는 광활한 양주 회암사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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