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8.8℃
  • 흐림강릉 8.1℃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9.4℃
  • 흐림대구 8.5℃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8.6℃
  • 제주 10.6℃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의정부 윤양식 시의원 전국 최초 지역신문 지원조례 대표 발의

전국 234개 지자체 중 지역 언론 발전 지원조례 최초 심의 통과


12월 2일 의정부시의회는 234개 기초단체 중 처음으로 지역 언론 발전과 양성을 위한 ‘지역신문발전지원조례’를 제229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했다.

이 조례는 의정부시의회 윤양식 의원(민주, 다선거구)이 대표발의하고 11명의 동료의원이 서명한 조례안으로 지난 11월29일 해당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양식 의정부시의원

지원 대상으로는 ‘지역신문 발전지원 특별법 제2조’에 따른 지역신문으로서 경기도에 등록되고 의정부시를 주된 취재지역으로 발간되는 지면신문과 인터넷신문으로 한정했다.

이 조례에 따라 지원되는 사업은 시민교육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보제공 및 구독지원과 사회공헌공동사업 및 행사로 지역신문의 경쟁력 강화와 공익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등이다.

이에 따른 지원신청 및 교부절차는 ‘의정부시 보조금 관리조례’에 따르며 이 지원을 받고자하는 지역신문은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사항을 미리 제출해야한다.

또한 이 사업에 따라 경비를 지원받은 지역신문은 교부조건에 따라 사업이 종료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 사업수행 결과보고서를 시장에게 제출해야한다.

이처럼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조례 제정과 그 실행을 위해 조례에서는 지역신문발전지원위원회 구성을 명시해 지원계획 및 정책 수립, 지원 대상 사업의 선정, 지원기준 심의의결 등 객관성과 공공성을 기하도록 돼있으며 이 조례의 시행은 2014년 7월 1일로 하고 특별법의 유효기간을 반영해 2016년까지로 정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