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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활동

의정부 지역 하나님의 교회, 19일(일) 백석천 일대 깨끗이 청소

약 300명의 목회자와 성도 참여 2.5톤분량의 쓰레기 수거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 96주년 기념하며 전 세계에서 사랑의 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기 의정부 지역 성도들이 추위로 인해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지역 하천 정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일), 의정부녹양교회.의정부금오교회.의정부민락교회 그리고 4의정부교회 성도들은 백석천 둔치정화에 나서 깨끗이 청소했다.

당일 정화활동에는 동 교회 목회자들을 비롯해 평소 업무로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까지 약 300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저분하던 하천과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2.5톤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백석천은 의정부 중심을 지나는 곳으로 각종 쓰레기가 끊일 날이 없다. 해마다 청소를 해도 지저분해지기 일쑤인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정화활동에 나선 날도 하천 곳곳에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폐기물등이 즐비했다.

참가자들은 의정부시에서 지원해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시청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하여 백석천 일대를 청소했다. 하천 주위에는 필요없어 버려진 현수막이 돌돌말려 구석에 세워진 채 있었고 바닥장판, 축구공과 고양이 시체등도 비닐봉지에 싸여 버려져 있었다. 얼음과 함께 얼어 버린 스티로폼 상자는 벽에 던져 얼음을 깨고 수거하는 등 장년분들은 쌀쌀한 날씨 탓에 하천 곳곳에 얼음이 얼어 물 속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집게를 이용하거나 발로 얼음을 깨어 물 속에 잠긴 쓰레기들을 수거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평소에도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2일, 학생캠프를 통해 녹양천 일대 학생 정화 활동을 벌인바 있으며 16일에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로 의정부 3동의 소외된 이웃에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과 정화활동으로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 갖는 봉사활동이다.

의정부녹양 하나님의 교회 노정선 목사는 “인간의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보호하는 것은 인류에게 행복과 구원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셔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주변에 나눔과 선행을 실천해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침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사랑을  본받아 지역사회와 이웃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성탄 96주년’을 맞아 지난해 12월부터 전 세계에서 일제히 봉사와 사랑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도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해 부산, 문경, 동해 등 전국과 미국, 인도, 필리핀, 태국, 네덜란드, 호주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헌혈과 이웃돕기등 정화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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