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3.5℃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활동

의정부 지역 하나님의 교회, 19일(일) 백석천 일대 깨끗이 청소

약 300명의 목회자와 성도 참여 2.5톤분량의 쓰레기 수거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 96주년 기념하며 전 세계에서 사랑의 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기 의정부 지역 성도들이 추위로 인해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지역 하천 정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일), 의정부녹양교회.의정부금오교회.의정부민락교회 그리고 4의정부교회 성도들은 백석천 둔치정화에 나서 깨끗이 청소했다.

당일 정화활동에는 동 교회 목회자들을 비롯해 평소 업무로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까지 약 300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저분하던 하천과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2.5톤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백석천은 의정부 중심을 지나는 곳으로 각종 쓰레기가 끊일 날이 없다. 해마다 청소를 해도 지저분해지기 일쑤인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정화활동에 나선 날도 하천 곳곳에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폐기물등이 즐비했다.

참가자들은 의정부시에서 지원해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시청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하여 백석천 일대를 청소했다. 하천 주위에는 필요없어 버려진 현수막이 돌돌말려 구석에 세워진 채 있었고 바닥장판, 축구공과 고양이 시체등도 비닐봉지에 싸여 버려져 있었다. 얼음과 함께 얼어 버린 스티로폼 상자는 벽에 던져 얼음을 깨고 수거하는 등 장년분들은 쌀쌀한 날씨 탓에 하천 곳곳에 얼음이 얼어 물 속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집게를 이용하거나 발로 얼음을 깨어 물 속에 잠긴 쓰레기들을 수거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평소에도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2일, 학생캠프를 통해 녹양천 일대 학생 정화 활동을 벌인바 있으며 16일에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로 의정부 3동의 소외된 이웃에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과 정화활동으로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 갖는 봉사활동이다.

의정부녹양 하나님의 교회 노정선 목사는 “인간의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보호하는 것은 인류에게 행복과 구원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셔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주변에 나눔과 선행을 실천해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침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사랑을  본받아 지역사회와 이웃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성탄 96주년’을 맞아 지난해 12월부터 전 세계에서 일제히 봉사와 사랑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도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해 부산, 문경, 동해 등 전국과 미국, 인도, 필리핀, 태국, 네덜란드, 호주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헌혈과 이웃돕기등 정화활동에 나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더보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