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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선 복선전철, 올해 12월 중순 착공한다

올해 12월 중순 공사 착공, 2016년 상반기 전 공구 본격 공사 추진

서울 동북부와 남양주 별내역을 연결하는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이 올 12월 중순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8일 별내선 건설사업의 마지막 시행 공구인 '별내선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 일괄입찰 기본설계 적격심의 결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1순위 업체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10월 중순까지 이번 적격심의 결과와 조달청 개찰 결과를 종합해, 별내선 복선전철 4공구에 대한 '실시설계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4공구는 설계와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패스트 트랙(Fast-track) 공정이 포함돼 있다"면서 "지난 9월 실시설계적격자가 선정된 6공구와 함께 오늘 12월 중순 실제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실시 된다"고 설명했다.

별내선 복선전철은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다산 신도시를 경유해 남양주 경춘선 별내역까지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9km의 지하철 노선이다. 128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모두 6개 공사구간 가운데 서울시가 1·2공구를,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공사를 진행한다.

이 가운데 패스트 트랙 기법이 들어가지 않는 3공구와 기타 공사로 추진되는 5공구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공정이 추진 중이어서 도는 내년 상반기에는 별내선 복선전철의 공사구간 4곳이 모두 공사를 시작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별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남양주 별내에서 성남 모란까지 환승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2, 3, 5호선과 분당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남양주구리 지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이동시간이 2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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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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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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