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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가출청소년들의 봉사활동 프로그램 '품앗이' 봉사활동

의정부시단기청소년쉼터, 각종 청소보호업무 담당

최근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많은 활동 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동에 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청소년 자원봉사의 경우 주로 학교중심, 지역사회 중심, 지역사회 내 청소년 수련기관 등에서 동아리 개념등 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가운데 30만명에 육박하는 가출청소년들은 학교에서도 생활하지 못하며, 지역사회(1차 사회활동 가정포함)에서도 이탈하여 전국구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출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며 문화적 소외, 경제적 소외, 비행 등의 문제를 나타내며, 가출청소년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하고자 쉼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가출청소년들에 대한 인식 전환과 청소년들 개인적으로는 지역사회(마을) 대한 감사를 표현할 필요성이 대두 되었다.

이에 의정부시단기청소년쉼터(남자)에서 생활하고 청소년이 인솔교사 1명과 함께 지난 20162월말 쉼터 앞 신흥교에서 호동교 방향 천변로를 따라 왕복 약 1.2km의 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가운데 많은 쓰레기들이 발생하고 있으나 아직은 휴게시설 및 쓰레기 처리 장소에 대한 시설이 미 설치되어 거리에 많은 쓰레기들이 떨어진 상황이다.

이처럼 비록 이들은 아직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나 지역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 마을 한 곳을 밝히는 일을 찾고자 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도 만나고 이야기를 해서 좋았고, 자신도 쓰레기를 길 거리에 함부러 버리지 않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을 상승 시키는 것을 목표로 년 6회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동 예정이며, 활동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단기청소년쉼터(남자)(소장 이병모)는 경기북부 청소년 전문 단체인 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이사장 김성삼)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6(청소년가출예방 및 보호지원), 31(청소년복지시설의 종류)에 근거에 따라 지난 2007521일 설치되어 지금까지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청소년가출예방, 긴급구호서비스 등 각종 청소보호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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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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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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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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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